경록2020年2月

청소 좀 잘해놔요

남2020年2月

비수기 밤 늦게 일정 끝내고 잠만 잘 숙소로 저렴하게 예약하긴 했지만, 저렴도 저렴 나름이지 이럴거면 돈 더 주고 다른 곳 예약했을듯. 밤 늦게 체크인이라 체크아웃이 여유있다고 해서 예약했는데 11시에 나가라고 함. 세면도구는 묻지도 않고, 드라이기는 거의 70년대 수준. 빗 하나도 없습니다.

다정2020年1月

저녁비행기로 도착해서 잠만자고 바로 동부로 넘어가야 해서 숙박했어요! 번화가에 위치해서 근처에 편의점, 올리브영, 기타 쇼핑몰 등등 모두 가까웠습니다. (메종글레드 호텔 거의 바로 옆에 위치함)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의 깔끔한 모텔이었습니다. 방음도 잘되고 주변 상가도 밤이되면 모두 문을 닫아서 조용했습니다. 한가지 흠은 주차장을 찾기가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에어비엔비에 설명도 안 적혀 있고, 통화시 호스트분의 설명도 외지인이 듣기엔 이해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다른분들 찾기 쉬우라고 설명 남깁니다. 호텔을 운전자의 오른쪽으로 두고 50m 정도만?직진해서 해성수산을 오른쪽에 끼고 우회전하자마자 바로 보이는 교회 주차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