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浦市 · 整套民居 · 1室1床1.0卫 · 可住2人 · 조용하게 혼자 살자
저희 집은 나홀로 여행족, 출장자, (아이 동반) 가족에 적합합니다. ** 차량 이용시 주차등록이 어려우니 꼭 참고해주세요~ 걸어어 5분거리에 생태공원이 있어요 산책하기 좋습니다. 걸어서 5분거리에 운양전철역이 있어요.
따뜻한 온돌방으로 추운날씨에 따뜻게 잘 수있어 교육일정동안 컨디션이 좋았읍니다!! 취사시설이 있어 아침저녁을 간단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위치도 전철역에 가깝고 마트와 식당이 가까웠습니다 다만 이불은 세탁이 필요했고 옆집에서 오는 건지 화장실의 담배냄새가 불편했습니다
공원이 있는 조용한 도시입니다
걸어 5분거리에 운양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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