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2019年8月

비가 많이 와서 옷이 젖어 닦을 것이 필요했는데, 수건, 걸레 넉넉히 챙겨주시고 세심한 배려 감사했습니다. 비소리와 파도소리를 들으며 했던 옥상바베큐는 오랫동안 좋은 추억이 될 듯 합니다.

상욱2019年8月

8/3일 이용했는데요. 5시쯤 숙소에 도착했는데 오버부킹으로 인해 우리가 자려던 숙소가 다른 사람이 먼저 들어왔다며 다른숙소를 안내해주셨읍니다.(오후 4시가 훨씬넘어 언제 오냐고 멜하나 보내셨어요) 4인가족이 똑바로 누워 잠만잘수 있는 그런 크기에 TV리모콘두 없고(전 투숙객이 가져갔다고 사온다고 하더니 결국 안가져옴) 이불은 너무 얇아 허리가 다 베겨서 식구들 잠도 제대로 못자고(거의 민박수준입니다. 화장실은 그나마 좀 넓었네요.)5만원 환불해주셨는데 그럼 18만원정도에 그숙소를 이용한건데 그돈에 지금까지의 여행중에 최악의 숙소 였네요.휴가 마지막날이라 다들 몸도 힘들고 다른 숙소 찾기도 힘들고 해서 잠만 자자 하고 그냥 묵긴했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고의성을 지울수 없네요. 바로옆에 그런 민박스러운 집이 있으니 피크때는 오버부킹으로 예약받구 나중에 오면 요금 좀 빼주고 아니면 환불해주던가... 여기는 호스트가 빵구 내면 위약금 몇배 이런거 없나요???에어비앤비를 첨이용해봐서...암튼 피크때 여기 이용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

재완2019年2月

숙소 바로 앞에 바다도 있고 편의점도 있어서 멀리 나갈 필요없이 주변에서 거의 다 해결했던 것 같아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