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hy2019年5月

房间非常干净整洁，服务周到，接机很准时。回来和出去发信息就马上能接送我们。阳台能看到海景和日落，可以去附近超市买牛排回来自己做，总体上非常棒。下次再来会再选择翡翠庄。👍🏻

Oyun2024年3月

Cindy, our host, was very friendly and kind, trying her best to give us accommodations and help, give a lift to different parts of town, and prepared breakfast for us.

Kevin2022年7月

👍🏽

가현2022年6月

늦은 체크인도 친절히 도와주시면서 숙소 뷰도 좋았어요!

Yonghyun2019年1月

장점: 1.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다. 2. 2층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뷰는 좋다. 3. 한가로운 동네 분위기. (하지만 이게 문제가 된다.) 4. 주방이 있어 요리가 가능하다. ( 하지만 문제가 조금 있다.) 5. 방은 깨끗하다. 6. 물이 잘 나온다. 단점(지극히 주관적인) 1. 중국인 가족들이 많다. 중국인들 원정출산을 위해 머무르는 장소로 좋은 곳인 듯 하다. 임신부와 갓난아이를 보았다. 2. 오픈한지 얼마되지 많았음에도 주방이 지저분하다. 공용주방이어서 사용자들이 주변정리를 잘 안한다. 주방도구들이 싼것들로 채워져 지저분하고 녹슬고 요리하기에 망설어진다. 라면물 끓이면 정체불명의 뭔가가 새어 나온다. 중국인들이 주로 거주하여 기름때들이 많다. 청소하시는 분도 깨끗이 정리를 안하는 듯 하다. 씽크대주변 지저분. 냉장고 정리가 되어있지 않아 오래되고 주인을 알 수 없는 음식들로 꽉 차 있다. 중국인가족들의 식자재로 가득하다. 식기들이 없는 게 많다. 방으로 가져가서 안 갖다 놓는 듯 하다. 오프너도 없어서 손으로. 개인적으로 냄비는 한국에서부터 가져왔으면 했다.. 그리고, 방에 작은 냉장고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3. 위치..이거 중요하다. 에어비앤비의 설정에 맞게 현지인들 마을에 있다. 하지만 동네 주변 산책하기가 매우 힘들다. 들개가 많이 다녀서 무서웠다. 투어 여행사들이 여기를 잘 모른다. 그래서 투어를 할려면 켄싱턴을 미팅장소로 정해야 한다. 근데 이게 문제다. 셔틀을 위해 관리자에게 일일이 알려야 해서 여러 가지로 불편했다. 관리자가 잠을 자느라 톡을 못보는 경우도 있다. 셔틀을 이용할려면 그 전날 알려주는 게 좋다. 투어를 마치고 피곤한데 투어 기사들이 여기까지 데려다 주는 걸 싫어한다. 켄싱턴 픽드랍을 원한다. 그래서 우리는 켄싱턴에서 숙소까지 20분 정도 걸어서 올라오는데 심장이 쫄깃 해진다. 개가 짓고 따라오고...무섭다. 가급적 걷지 말고 셔틀 요청해서 셔틀로 오는 거 좋다. 하지만 지친몸으로 셔틀을 기다려야한다. 켄싱턴 근처에 있는 파우파우비치에 현지인들이 많이 온다. 그리고 아름답기도 하다. 현지인들과 어울리고 싶으면 파우파우비치 추천한다. 하지만 숙소에서 해변까지 가볍게 걸어 올 수가 없다. 아무생각없이 걸어 왔는데 개가 개가 미친듯이 뛰어 온다. 해변을 갈려면 항상 미리 셔틀을 요청하세요. 그리고 젖은 몸으로 셔틀을 기다리세요. 아니면 픽드랍시간을 미리 요청하세요. 해변은 정말 좋다. 하지만 해파리도 있다. 우리언니는 발목에 해파리에 쏘여 식겁을 하고 셔틀을 요청하고 기다릴 시간도 없어서 들개가 뛰어 옴에도 바삐 뛰어가는 중에 히치를 해서 숙소에 겨우 왔다. 해파리에 혹시 쏘인다면 당황하지말고 응급조치하고 기다려보세요. 현지인말에 의하면 두시간정도면 괜찮아 진다고 함. 지극히 현지인의 의견임. 그래서, 결론은 사이판에 와서 숙소에 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은 발코니에서 책읽기는 좋으나, 투어를 한다면 불편할 수 도 있다. 숙소를 벗어나는 순간 도보는 어려운 위치라 생각하면 된다. 단, 사이판에 있는 모든 일정동안 렌트카를 이용한다면 크게 문제 될 건 없다. 만약 이집 바로앞이 바다라면 정말 훌륭한 집이다. 하지만 바다와는 도보로 어렵다. 휴양도 애매, 관광도 애매... 집 주위에 구멍가게 하나도 없고, 개가 많다고만 알면 됩니다. 미리 요리를 위한 음식을 싸와도 공용 냉장고이용이 불편하다..그래서 그나마 방안에 냉장고가 있으면 좋을 듯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