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별2024年4月

숙소 분위기 자체가 안락하고 따뜻했어요. 오기전에 10개월 아기가 있어서 걱정되는 부분이 많았는데요 아기가 손 닿을만한 곳에 위험한 물건도 거의 없고, 또 그런 물건들은 손쉽게 다른 곳으로 잠시 치우거나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기가 있는 분들은 다른 숙소 대비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근처 바다가 보이는 산책할 수 있는 곳도 있었고(이름이 생각 안나네요ㅠ) 바로 옆 편의점이 꽤 늦게까지해서 그 점도 유용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가게를 운영하셔서 갈비탕 먹었는데 진짜 진짜 맛있었어요~! 별 표현 없는 남편이 극찬 했어요. 방문하시는 분들은 꼭 드셔보셔요. 잘 지내다 갑니다 :)

Yooha2024年1月

Amazing place!! Stayed for three weeks. Some days I was alone, some days I had friends/ family over. The neighborhood felt super safe and peaceful. Have some really good local coffee spots + brunch options. The place was super clean and cozy. Since I was staying for few weeks, it was really nice having the laundry machine and the kitchen. The host is super friendly and responsive. It was just so nice to come back to somewhere I can rest and recharge comfortably everyday after touring around the jeju island. Thank you so much!!

Emily2023年10月

We visited Jeju from America and felt very comfortable during our stay. We used Naver to find the home and it was easy to find and park. Easy check in with a keypad lock + passcode. We had to go next door into the restaurant to ask the owner how to turn on the hot water. He promptly came over to show us the switch to turn on the hot water. We liked having access to washer to do our laundry and enjoyed having a water filter to fill our water bottles daily. The guest left us some Tangerines for our welcome and we loved it! Thank you for the safe, clean stay!

이2023年9月

사진정보미흡 약도 설명 좀 더 자세할 필요있겠음 숙소위치 찾기어려운 경우에는 미리 공개하는것도 좋겠다 인원수 대비 이불 부족 여섯명인데 여유이불 인색함 한세트를 준비해주셨는데 전날 숙소와 너무 비교되고 요청해도 더 안주심 하물며 주신 이불패드는 무슨 유리섬유가 박힌것마냥 자는 내내 따끔함이 살갗 찔러서 자다 계속 깨서 결국 얇은 이불바닥에 깔고 의자커버 덥고잠

윤수2023年9月

너무 깔끔하고 이쁜 숙소에서 3살 아기와 장모님과 함께 묵다가 갑니다!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갈비탕도 너무 맛있었고 사장님이 친절하게 해주셔서 다음에 꼭 다시 묵을만한 숙소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