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경2024年2月

주변환경이 너무 조용하고 평화로워서 좋았습니다 마음의 회복을 위해 왔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숙소 시설도 깨끗하고 내집처럼 잘 사용했습니다 방도 아늑하니 잠도 잘 왔구요^^ 창가에 있는 티테이블이 비나 눈이 올때 커피한잔에 멍때리기 너무 좋았구요 나름 아껴썼다고 생각 했는데 공과금은 생각보다 좀 나왔습니다 ㅠㅠ 그래도 한달살기 하기 너무 좋은 곳이었고 소통도 잘 해주시고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었네요^^

Jin2023年7月

4인가정 한달살기하는데 부족함없는 숙소입니다. 작은것하나도 필요한부분 빠짐없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보드게임과 물놀이용품(캠핑의자2개있어서 바닷가에서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저희 아이들 재밌게 잘썼네요. 동쪽여행 계획하신다면 가성비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숙소가 깨끗하고,동네조용하고,호스트 응답도 빠르고 친절하십니다.그곳에서 7월 즐거운 추억만들고 왔습니다. 벌써 그립네요.

Kristen2023年6月

Such a great cottage stay. I was in need of a quiet writer's getaway and this was really just the right fit! The cottage is very comfortable, clean and in such a lovely Jeju neighborhood. Extra care was taken to ensure that as an English speaker (non-Korean) I felt confident on how to use everything within the cottage and also how to get to town, grocery shops, restaurants, etc. (I did not rent a car so used the local buses). My children joined me at the end of my stay and they had a great time. We really enjoyed Pyoseon - the town has a great beach, a lovely beachfront cafe (recommended by the cottage hosts!) and a very relaxed atmosphere. I would definitely return for another stay!

Hyeongseop2022年12月

한달살이 하는동안 여유롭게 지낼 수 있었던 숙소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그대로 인거 같았어요 날씨 좋은 날엔 폴딩도어 열어놓고 있으면 시원하니 좋습니다 한가지 위치가 좀 애매해서 차가 없이 생활은 불가능 할 거 같습니다 201번 다니는 도로까지 10분이면 걸어갑니다만 그래도 차가 있어야 편할거 같아요

SungHo2022年10月

1. 청결 : 시골집이라 바퀴벌레 나올까 걱정 했는데 한 마리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깨끗하게 관리하려고 신경쓰셨어요 2. 위치 : 차로 4분 거리에 하나로마트, 우체국, 다이소가 있어서 편했어요. 차로 10분 거리에 표선해수욕장, 도서관도 있어서 자주 이용했어요. 3. 편리성 : 웬만한 물건은 다 있어요. 수건은 15개 정도 있으니 따로 가져올 필요가 없어요. 그 외에도 없는 물건이 없어서 따로 살 필요가 없었어요. 저희는 물어보지 않고 다 싸들고 왔는데 물어보시고 짐을 덜고 오세요~모래놀이 세트까지 있네요~암막커튼 덕분에 2세 아기는 한 달 동안 거의 깨지 않고 꿀잠 잤습니다~ 불편한 게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개선하시는 것 같아요~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