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sung2023年8月

진주헌 101호 에서의 한달살이는 매우 만족 스러웠고, 조용하고 편안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Seunghoon2023年2月

깨끗하고 조용한 숙소

소은2022年9月

위치도 좋고 시설도 부족한거없이 좋았어요!

혜은2022年7月

조용한 동네가 마음을 참 편안하게 해주었어요 밤이면 멀리서 들리는 파도소리와 저녁이면 귤밭 위로 새끼 제비들의 날아다니며 지저귀는 소리, 아침 새소리에 잠을 깨는 건 정말 힐링이었답니다 조용한 마을이라고는 하나 차로 5분 거리에 중문이 있어서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집은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있고 청결했어요 세심하게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군더더기 없이 생활하기에 딱 좋을만큼의 살림 도구와 주방 집기들.. 한달간 정말 제 집인것처럼 관리하며 살게되더라고요 체크인 하기 전 호스트의 주변 편의시설과 주변 볼거리 등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알려주시는 세심한 배려도 감동이었어요 여행은 숙소가 다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일인인데 이번 한달살이는 완전 대성공이었어요^^

ㅎㅖ2021年11月

정말 너무 좋은 3주였어요. 급하게 예약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막상 체크아웃 할 때 되니 눈물날 뻔 했어요. 사진보다 더 포근하고 따뜻한 공간이에요. 102동 계신 가족분들도 좋았고, 날 좋은 날엔 거실이나 다락방에 들어오는 햇살이 저를 게으르게 만드는 게 조금 문제이긴 했지만요ㅎㅎ 차 타고 조금만 나가면 근처에 맛집들 굉장히 많고 체크인 전 부터 호스트분께서 꼼꼼히 연락주셔서 불편한 점은 하나도 없었어요! 예약 가능 날짜 확인하니 내년까지 다 차있던데.. 기회가 된다면 다시 와서 더 오래있고 싶을 정도로 금방 정이 많이 들었네요. 진주헌에서 행복한 기억 가득 안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