翰林邑 · 整套乡村小屋 · 3室4床2.0卫 · 可住7人 · 제주 독채 / 세렝게티민박 / 5인기준요금 / 협재해수욕장5분거리 / 최대6인
제주 서쪽의 옹포리는 집 밖으로 나와 조금만 걸으면 해변과 포구에 닿는, 조용한 바닷마을이다.100년이 넘은 과거의 종가집이자 국가유공자 할아버지가 평생 사셨던 집을 고쳐 만든 공간으로, 옛 집의 틀과 특징을 그대로 간직하는 동시에 지금의 분위기와 감각으로 꾸몄다. 안채는 손님들이 머무는 공간이며, 바깥채는 국가유공자 할아버지의 역사를 보관하는 공간으로 남겨두었다. 세렝게티는 20평 규모의 독채로, 하루 한팀이 전체 공간을 쓸 수 있다.거실에서 연결되는 침실마다 문과 문턱이 없다. 이 곳에 묵을 어느 가족의 모습을 상상했을 때, 남녀노소 모두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집을 고치는 과정에서 신경쓴 부분이다. 어르신이 좀 더 편하게 다니실 수 있고,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며, 어린 아기가 걱정없이 기어다닐 수 있도록 말이다. 또한 천장에 숨어있던 100년 넘은 서까래를 중심으로, 옛 것이 가장 빛을 발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140평 대지의 100평의 면적이 정원인 이 곳. 처음 대문을 열자마자 양쪽으로 펼쳐진 넓은 정원을 보고 '세렝게티의 초원'을 떠올렸던 터라, 첫 느낌대로 이름을 짓게 되었다고 한다. 하루동안 누구의 방해도 없이 넓은 정원을 누릴 수 있으니, 가족 여행의 숙소로 더없이 좋다. 조용한 햇살, 새소리, 깨끗한 공기같은,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이 집 곳곳에 있다. 해가 저무는 오후에는 바다 위로 아름다운 석양도 만날 수 있으니, 시간맞춰 꼭 산책에 나서보기를. 역사와 시간이 깃든 의미있는 공간, 가족과 함께일 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We had a great time in this House! I would like to say It’s hard to tell from the pictures online,you will be amazed by the reality ! It’s spacious enough for a family or 4-6friends,and decorated nicely with perfect lighting,also it shows what’s cozy bedrooms look like.I’d like to recommend it to all of you who is self l-driving or plan to rent a car,cuz it’s a little bit far from the airport.^ ^
스피커로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고 편안하게 쉬었어요. 넓은 거실에 소리가 울려서 음악 감상하기 너무 좋았네요. 예쁘고 깔끔했고 침구도 푹신하니 모두들 꿀잠 잤답니다!
협재 해수욕장 차로5분거리
옹포 포구 도보5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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