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2024年1月

머리 무겁거나 다 내려놓고 싶을때 잠시 쉬어가시길 추천하고 싶습니다~ 어릴때 누구나 꿈꿔봤을 다락방에 대한 로망을 실현 시켜주는곳. 저 멀리보이는 산과 그산을 비추는 잔잔한 저수지. 깜깜한 밤하늘의 별들.. 자연이 주는 선물로 한껏 눈과 마음을 정화시키고 왔네요. 숙소 주변으로 아무것도 없으니까 꼭 장봐서 오셔야됩니다~ 주차하기도 너무 편합니다~ 외풍도 전혀없고 룸컨디션도 좋고, 따뜻하게 하룻밤 지내다왔는데. 아이들도 핸드폰 안보고 카드게임으로 밤새 웃고 떠들고 놀았습니다. 친절하고 미인이신 사장님께서 여기저기 안내해주시면서 아랫층은 신경쓰지 말고 편히 지내시라면서 정말 배려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감동이었던건 조식!!!! 화려한 셋팅에 눈이 먼저 호강했고 빵, 블루베리쨈, 요거트 죄다 손수 만들어서 대접해주셨습니다. 사과견과류 샐러드. 소스뿌린 매운맛뺀양파 슬라이스위에 찐달걀 . 커피. 밀크티. 홍차~~~ 어떡해~ 맛이 기가막혔여요👍👍 호텔조식 저리가라~~~훠이~~~~ 짧은 시간이었지만 통창 밖으로 보이는 경치보면서 사장님과 도란도란 얘기했던 시간이 너무 기억이 남습니다♡ 좋은공간 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얼굴 못 뵙고 나와서 섭섭했지만, 남자사장님의 배웅으로 다음을 기약하면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잘 지내다 갑니다~~~~^^

해주2023年10月

항상 쉬려고 지방으로 여행가도 시내 중심에 있는 숙소를 선택하다 주변이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쉬고싶단 생각에 이 숙소로 잡게 되었는데 주인 사장님 너무 친절하십니다! 아침에 조식은 1층 주인분 집에서 먹는데 어쩌면 살짝 불편할수도 있으실거같은데 편하게 이야기도 나누고 너무 좋았어요 직접 만드신 빵과 밀크티 요거트 사과 샐러드 등등 너무 잘먹었어요 특히 밀크티 넘 맛있어요👍🏻 차만 있으면 몇번이고 또 가고싶습니다! 차가 없어 택시타고 들어갔는데 나올때 좀 걱정이였지만 택시 많은곳까지 데려다 주셔서 너무 편하게 갔습니다!

미향2023年7月

호스트님의 세심한 관리로 아늑하며 깨끗한 숙소였으며 정성이 담긴 조식대접도 잘 받았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머물고 싶은 숙소입니다. 강추 강추

성희2023年7月

숙소내부뿐만 아니라 정원도 예쁘게 관리해두셔서 여행의 기억이 더욱 행복한 추억이 됐습니다. 보송보송하고 향긋한 침구 덕분에 침대가 없음에도 편안하고 쾌적했습니다. 평소 허리가 좋지않아 바닥에서 자지 못하는데 두툼한 매트리스 스타일의 침구라서 아주 잘 잘 수 있었어요. 자는 곳은 천장이 낮지만 거실과 테이블쪽은 마음껏 뛸 수 있을 정도로 꽤 널찍해서 공간의 재미 때문에 아이들이 특히 좋아했습니다. 예쁜 식기에 건강하고 맛있는 조식 감사합니다.

사랑2023年6月

주변도 잘 정돈 해놓으시고 욕실이랑 실내도 엄청 깨끗했어요! 특히 조식이 너무 좋았어요~ 엄청 대접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잘놀고 잘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