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kpyeong-myeon, Haenam-gun · 客用套房里的独立房间 · 0室0床1.0卫 · 可住3人 · 与叔叔Hanokbak分开
它位于可俯瞰大海和双轮山风的地方。房源周围有一片白杉林,夏季凉爽,冬季炎热。这是一栋有身心健康的房子。 屋顶使用赛道粘土抬起屋顶,直接从江原省照亮绿松石景观,并沉浸在凉爽舒适的氛围中,步行20分钟即可抵达农民叔叔Hanokmin公园的观光和用餐区。
너무 친절하신 사장님과 좋은 뷰에 반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바베큐도 먹고 했을텐데,, 저희는 비가 와서 그건 못했지만 뷰가 너무 좋아서 운치있었습니다 :) 티비가 없어서 아쉽지만, 온전히 여유있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신 조식 (해남꿀고구마+도라지배즙) 너무 잘 먹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사장님 건강하셔요
가기 전에 길이 좁다는 후기보고 걱정했는데 다인승 차량인데 잘 들어가고 주차도 집앞에 잘 했습니다. 침구,수건,방 모두 깨끗하고 주변환경도 조용해서 좋았어요 아침식사도 간단히 챙겨주셔서 잘 먹고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소재지가 산중턱에 위치하여 찾아가기가 어렵고 산길이 포장되어있으나 많이 좁고 꼬불꼬불하여 오르내리기가 힘들었습니다. 해지기 전에 들어가야 헤매지 않을 것 같아 저녁먹기무섭게 들어가야 했습니다. 또 방이 3명으로 되어있지만 다닥다닥 붙어자야 가능합니다 2명이상은 무리입니다. 방은 따뜻하고 온수도 잘 나왔지만 첫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 야외에서 노숙하는 느낌으로 추워 모두 고생했습니다. 다음날은 바람이 가라앉아 잘만했습니다. 커피 마실 머그컵이나 커피잔이 없어 그냥 유리잔에 마셔야 했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컵이나 조리도구 등 비품이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하지만 집주변 풍광은 산아래 바다가 보여 좋았습니다. 미황사 대흥사가 가깝고 가격이 저렴 한 것이 장점이지만 또 갈거냐고 묻는다면 사양할 것 같습니다.
我们的小镇有夏季水上体验,从7月初到8月中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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