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eongeun-myeon, Yeongju · 农家乐 · 2室0床1.0卫 · 可住6人 · [경북 영주] 한옥민박 녹원재, 무섬마을 옆 하룻밤! 황토방에서 푹~쉬어봄!
*70년 세월을 간직한 아늑한 한옥 *사람을 가장 귀하게 생각 하는 녹원재 *황토 군불방에서의 편안함 *호스트의 정성과 손길 가득 *무료로 다양한 차를 마실 수 있는 정자카페 *무섬마을이 2km 가까운 거리에 *7가지 싱싱한 채소와 함께 먹는 김말이 초밥 조식 *1인부터 6인까지 넉넉히 쉴수있는 정갈한 독립숙소.방+대청마루 *군고구마또는가래떡구워 먹기체험은 말만 잘하면서비스 *10~15분정도의 멋지 뒷산 산책길 *조금은 특별한 숙소를 찾으신다면 안성맞춤 *후회없는 선택 2km거리에 외나무다리로 유명한 무섬마을 2km거리에 영주댐 오토 캠핑장 영주댐 용머리 공원 천지인 방탈출테마파크 부석사. 소수서원 영주선비촌 소백산자연휴양림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있는 멋진 곳입니다!^^
영주 녹원재에서 편히 쉬며 힐링하고 갑니다.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눈이 오면 눈이 오는 대로 해가 쨍하면 쨍한 대로 각각의 매력이 느껴질 숙소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아름답고 소박한 숙소에서 정말 편하게 쉬다 왔어요! 도시 생활에 지쳐 며칠 쉴 곳을 찾았는데 정말 딱이었습니다. 친절한 호스트님과 귀여운 호두 그리고 정말 아름다운 풍경에서 묵을 수 있어 행복하게 있다 왔어요. 따뜻하게 뎁혀주신 방안에서 비오는 정경을 보는게 정말 운치있었고, 새소리를 들으며 깬 일도 정말 값진 경험이었어요. 저처럼 잠시 시끄러운 도시를 벗어나서 편안한 쉴 곳을 찾으시는 분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숙소입니다^^ 무섬마을도 둘러볼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정말 즐겁고 감사했어요.
엄마와의 여행이었어요 아주 가까운 사이지만 너무 가까워서 서로에 대한 예의가 없는, 그게 당연하다고, 그게 사랑이라고 서로가 속고 속이는 그런 관계. 이 둘 사이가 여행했을때 생기는 트러블은 모녀 관계시라면 다 아실거에요. 하지만 숙소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엄마와 저는 각자의 추억에 빠져 서로 관여 없이 그 순간들을 즐겼습니다. 물론 그 각각의 이야기들을 나누고 새로운 감각들에 더욱 행복해하면서요. 정겹게 맞이해주시던 사장님과 강아지 호두. 모든 인연에 감사하게 된 여행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가능하게 해준 사장님과의 대화는 잊지 않고 마음에 간직할게요. 아무쪼록 두 분 건강하세요😌🫧
조용히 쉼을 하기에 최고였습니다 새소리와 바람소리가 적막함을 스치는데 고즈넉하고 느린시간을 체험하기 또한 으뜸이었어요 문앞에서 반겨주는 사랑스럽고 순둥한 멍뭉이 호두와 온화하고 친절하신 호스트 내외분의 배려와 귀한 대접은 이제껏 저의 에어비엔비 경험 중 최고 중 최고입니다 저희 부부와 딸아이의 엄지척 쉼터였습니다 가까이의 읍내풍경 또한 인상적이었답니다 **우연히 들린 읍내 [호치민 쌀국수] 베트남 현지분이 운영하시는데 현지에서 먹는 맛보다 더 최고라 놀랐네요 영주여행은 처음인데 다시 그리고 자주 놀러오고 싶어요 ♡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 영주!
선비의 고장 영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호젓하고 아름다운 경북 영주에서 무섬 한옥마을을 산책하고,
약 70살 된 'ㅁ'자 한옥에서 옛 정취 그대로
아궁이 군불에 가래떡 굽고 뜨끈한 방에서 푹 쉬고 오는 따스한 공간
자가 이용 추천
or 영주역, 영주터미널 픽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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