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2024年5月

조리가 안되는점 빼면 좋았음

미리2024年2月

임진각 DMZ 여행을 위해 숙소를 찾던 중 가장 가까운 곳에 있던 숙소. 실제 차로 숙소에서 임진각까지 운전해 보니 3분 정도 거리로 무척 기까웠음. 비수기라 8시30분에 출발해도 DMZ투어 첫 번째 버스 현장 예매 가능. 성수기에는 그보다 일찍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린다고 하니 피로함을 최소화하려면 이 숙소에 묵는 게 최선일 거라 생각함. DMZ투어 3시간 자체도 꽤 에너지 소요돼서 임진각에사 가장 가까운 숙소를 추천. 아침 조식으로 크로와상, 바나나, 우유, 커피 등 제공됐음. 여행 중에는 빨리 허기지기 때문에 간단한 조식이라도 먹고 안 먹고의 차이가 크다는 걸 여행러들은 잘 알 것임.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부모가 시끄럽게 구는 아이들을 단속하는 걸 오히려 말리심. 그냥 두라고. 다른 손님 늦게 들어오니 편히 놀아도 된다며 DMZ 기념 퍼즐도 주심. 침구도 바스락하니 느낌 좋고 방도 따뜻했음. 다른 손님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무척 조용했음.

Mert2023年10月

Wirklich sehr freundlicher Gastgeber, Lage ist in einem ruhigen Dorf ca. 10 Gehminuten vom DMZ entfernt

현수2023年10月

일 끝나고 먼길 오느라 시간이 늦었었는데 반갑게 마주해주셨고 식사는 했는지도 물어보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ㅎㅎ 근방에서 면접때문에 장소하고 가깝고 저렴한데를 선호했었는데 휴식공간과 시설도 깔끔래서 너무 잘 선택한거 같습니다ㅜㅜ 평일이라 혼자였는데 너무 잘잤고 아침에 일찍나가야 돼서 가려는데 바나나랑 우유 식탁에 준비해주신 정성 잊지않겠습니다 덕분에 기분좋게 잘 보고 왔습니댜ㅏ! 시간이 없어서 먹지는 못했는데 숙소 밖에 돈까스집이랑 백반집 있습니다.! 가족단위 또는 개인으로 오시는분들도 강추드립니다~~ 🤗🤗

종원2023年8月

깔끔하고 하루밤 보내기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에 이 근방에 오면 또 올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