坡州市 · 酒店内的房间 · 1室0床1.0卫 · 可住2人 · [파주료칸] 대형 히노끼와 세라젬이 있는 료칸_히노끼 마사지1
파주 금촌에 위치한 료칸 스테이 입니다. 바쁜 도심 속, 아늑하고 고요한 공간에서 피로를 녹여줄 따듯한 히노끼 탕에 몸을 담구고 지친 몸을 풀어줄 편안한 마사지 의자에 누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는 아늑 료칸의 [유유자적] 객실 입니다. ⓐ 대형 히노끼탕 ⓑ 세라잼 안마의자 ⓒ 대형 빔스크린 (넷플릭스 Free) ⓓ 다도경험 : 다도 세트 ⓔ 일본식 목욕가운 : 고급 테리원단으로 제작된 일본식 목욕가운이 제공됩니다. 퀸침대/OTT서비스/헤어드라이어
If you see this listing when visiting Paju, just go ahead and book it. Location is within a 10 minutes walk from Geumchon subway station. (come out from Exit 1, diagonally cross the road and its a straight path all the way before turning into a side road) It is super near the bus stops (both sides are called Jungan Apartment so please check carefully on which side to take from when taking the bus) which has buses (may need transfers) to most of the attractions in Paju. The gem of this place is located within the building itself. Other than the fact that they assigned us to a room on the basement, whereby the lift doesn't go down so we had to carry our luggage down the stairs, the room itself had: 1. Super big bathroom as seen in the pictures with super big bath (may require more than 30mins to fill) 2. Massage devices 3. Samsung Airdresser 4. No TV but off the lights and the projector feels like an in-room cinema Glad I booked it despite the lack of reviews.
오랜만에 쉴 겸 서울 근교로 숙소 알아보다가 이색적인 숙소를 발견했네요. 저 세라젬 처음 써보는데 정말 너무 편하고 좋네요 ㅎㅎ 히노끼탕도 있고 대만족했습니다. 별채탕 이라는 것도 있던데 이것도 다음에 한번 써보려고요. 재방문의사 100퍼입니다 ^^
예약한 객실 이름 그대로 정말 오랜만에 편히 쉬고 왔어요~ 프론트에 유카타 대여도 돼서 일본 여행 느낌 가득 낼 수 있습니다!!! 바스볼도 팔고 있어서 입욕제 안 챙겨 가도 되고 아직 후기가 몇 없어서 걱정 했는데 전 생각보다 맘에 들었어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객실도 엄청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잘 쉬다 가요!
파주 금촌은 구도심 상권이며, 낡고 노후한 건물이 많은 동네입니다.
그만큼 흥미로운 세월의 흐름과 삶의 모습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정겨운 동네 입니다.
아늑료칸은 원래 낡고 오래된 모텔이었습니다.
이번에 저희는 파주에서 즐기는 료칸여행을 게스트 여러분들께 선사하고자
일본 료칸 컨셉의 호텔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파주 금촌역 도보 5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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