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2024年4月

침구가 일단 깨끗합니다. 매트리스도 무척 푹신해서 허리가 하나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화장실 등은 조금 낡은 편이지만, 샴푸, 린스, 바디워시, 스펀지, 비누 등 모든 세안용품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빌라 겉은 낡아도 안의 가구는 모두 새것이라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호스트분은 항상 빠르게 응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과천에 존재하는 숙소 자체가 별로 없는데도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좋습니다. TV도 최신형이라서 즐겁게 사용했습니다. 하룻밤 잘 쉬고 갑니다!

슬기2024年4月

과천 서울랜드랑 치로 10분 거리에요~ 전날 급하게 예약했는데도 응답도 빠르고 방도 깔끔하고 호스트분도 친절하셔서 하루 잘 쉬다 갑니다

채연2024年4月

거실과 침실이 정돈이 잘 되어있었고 침구가 뽀쏭뽀쏭했습니다! 주방은 따로 요리를 하기엔 부족해보이지만 식탁이 2명이서 쓰기에 적당해서 배달음식 시켜먹기엔 좋았어요! 청소비 청구가 없어서 쓰레기 정리도 따로 해야 될거라고 생각했지만 호스트님께서 한 군데로만 모아달라고 하셔서 체크아웃할때 너무 편했습니다…!

백2024年4月

과천에는 에어비앤비를 찾기 쉽지가 않은데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숙소였어요 가족들과 떨어져 있지 않으면서도 사생활도 보장되는 곳이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미국으로 들어오기 전 약 3일 정도만 편하게 있을 곳이 필요해서 급하게 구했는데 인기있는 숙소임에도 불구하고 운 좋게 구해져 다행이었고 밤 비행기라 체크아웃 시간이 조금 더 길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미리 물어봐주셔서 감사했어요 이정도 가격에 과천에서 에어비앤비 구해있기 쉽지 않은데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덕분에 잘 쉬다가 들어왔어요 감사합니다

Minsouk2024年4月

침대가 푹신해서 꿀잠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