首尔 · 整套出租单元 · 1室0床1.0卫 · 可住2人 · z-4 #뚝섬역1분 #서울숲5분 #성수동
- 뚝섬역 도보 1분 - 서울 숲 카페거리 도보 5분 - 서울숲 도보 7분 - 성수동 카페거리 도보 9분 휴식과 동시에 영감을 얻기 위해 만들어진 장소입니다. 서울숲과 성수동 카페거리 사이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최근 숙소 전체를 새로 리모델링 하였습니다. 숙소 전체에 다양한 조명과 호스트가 엄선한 음향기기들이 어우러져 숙소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담고 있습니다. 항상 숙소의 청결과 쾌적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침구 및 수건은 매일 살균 세탁, 살균 건조하여 포근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머무시는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영감을 얻고, 무엇을 해도 편안함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주방이 넓고 단독 주택이라 해먹기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 인프라도 좋았고 성수동에다가 뚝섬역 근처라 진짜 뚜벅이들에게 최고일것 같아요. 주차는 조금 힘들었지만 근처 놀러온다면 다시 여기 예약할것 같아요! 인테리어에 진짜 공 많이 들이신것 같아서 예뻣습니다. 외관이 구옥이라 걱정 많이했는데 사진이랑 내부는 똑같았어요. 제네바 스피커도 너무 좋았습니다(너무 좋아서 둘이 막 나중에 꼭 사자구 했네요)
뚝섬역에서 가까워서 접근성은 좋아요. 인테리어도 아늑하고 빔프로젝터, 스피커가 구비된 게 장점인 듯 합니다. 저는 간단한 와인 안주 해먹고, 잠만 자려고 예약한거라 가성비는 나쁘지 않았어요. 아쉬운 점은 욕실은 많이 낡은 티가 납니다. 그리고 방음이 너무 안돼서 아침에 시끄러워요 ㅠ 근처에서 공사도 하는 것 같고.. 편하게 푹 늦잠 자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비추...
사진상으로만 보고 괜찮겠다 싶었고 후기도 좋아서 예약했는데 사진과는 매우 다르고 지저분하고 더러웠습니다. 골목부터 좁아서 차가 들어가기 어려웠고 대문도 오래되고 더러웠습니다. 특히나 계단이 너무 가파르고 위험해서 넘어질뻔했습니다. 들어갔을때 사진과는 너무 다른 내부에 놀랐고 특히 화장실이 매우 지저분했습니다. 주변에는 음식점이 많아서 시끄럽고 냄새도 많이 났습니다. 다른 이용객들도 사진만 보고 예약했다가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절대 비추천합니다. Airbnb에서 정식으로 허가가 난건지 의심스럽습니다. 장소도 좁고 들어갔다가 바로 호텔로 가서 사용도 안했는데 환불은 하나도 받지못하였습니다. 출입문도 어두워서 위험하고 사고가 나기 쉬워보입니다. 뚝섬근처에서 머물게 되시거든 이 곳은 절대 비추천합니다
-사슴이 뛰어 놀고 있는 넓은 서울숲
-오래된 구옥을 재탄생시킨 멋진 식당들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감성적인 카페
-새로문 문화를 만들어가는 브랜드 쇼룸과 편집샵들
대중교통 : 뚝섬역 7번 출구 1분거리
차량 : 한일포장 (성수동1가 8-14) 1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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