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2024年5月

이번에 새로 오픈한 숙소라 아직 리뷰가 없어 살짝 망설였는데 망설일 필요가 전혀 없는 너무나 평화롭고 행복한 스위스마을의 숙소였어요!! 숙소 내부가 크지는 않았지만 딱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고 인스타 느낌 낭낭한 감성 가득하니 좋았어요 1층 공용주방이 마치 포토존처럼 예쁘고 스위스마을 자체가 해외에 온 것처럼 이국적인 느낌 가득가득 >_< 평화로운 마을에서 새소리와 함께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했네요 앞으로 더욱 더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