首尔 · 整套民居 · 2室0床1.0卫 · 可住6人 · Orange bulb house #뚝섬역1분 #서울숲3분 #성수동5분
#orange bulb - 뚝섬역 도보 1분 - 2~6인 수요 - 숙소 앞 골목 주차 orange bulb는 휴식과 동시에 영감을 얻기 위해 만들어진 장소입니다. 서울숲과 성수동 카페거리 사이 주택가 3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20평 정도의 공간입니다. 빈티지 음향기기 및 빈티지 조명들과 미드센츄리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숙소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담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 전축 스피커, 3000안시 이상의 고화질 빔프로젝터, 7080 빈티지 램프) 북유럽 친환경 침구 브랜드 노르딕슬립의 매트리스 및 이불솜과 배게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침구 및 수건은 매일 살균 세탁, 건조하여 쾌적함과 포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orange bulb만의 특별한 분위기와 함께 머무시는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영감을 얻고, 무엇을 해도 편안함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친구들과 브라이덜 샤워를 겸해 예약했는데 숙소가 매우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친구의 힙한 자취방을 방문한 듯한 예쁜 인테리어 덕분에 사진도 멋지게 나왔습니다. 두 개의 방으로 각각 두 명씩 편안하게 잘 수 있는 구조라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필요한 모든 가전제품이 완비되어 있었고, 접시와 포크, 비닐봉투 등 세심한 부분까지 잘 준비되어 있어 마치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서울숲과 가까워 산책하기 좋고, 인근에 베이커리 카페가 있어 체크아웃 후 브런치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숙소가 식당 위에 있어서 냄새가 걱정되었지만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짐만 놓고 싶다고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편의를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호스트 분도 친절하시고 소통도 원활하게 이루어져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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