汉城 · 整套出租单元 · 1室2床1.0卫 · 可住3人 · 서울의봄-영등포역도보11분.신도림역.문래.여의도벚꽃.홍대역.서울역.넷플렉스.인터넷.주차무료
깔끔떠는 친구집에 평화로운 공간에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세요. ▶깨끗한 호텔식 침구류 사용으로 안락한 공간 ▶무료주차 가능 ▶무료 500M 인터넷 및 와이파이 제공 ▶50인치 대형TV 및 200채널과 넷플릭스 무료 시청 ▶1층 편의점 세탁소 코인세탁소 치킨집등 편의시설 ▶도보 5분거리 대형마트
호스트님 너무 친절하시고 궁금한 점 물어봤을때도 정말 빠르게 답변 해 주셨어요 :) 2명이 이용했는데 정말 내 집처럼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수건도 넉넉하게 넣어주셔서 정말 걱정없이 지냈어요. 침대와 쇼파배드 둘 다 있어서 3명이 오셔도 주무시는데에는 문제 없으실 것 같습니다. TV에 넷플릭스가 가능해서 넷플릭스도 열심히 봤어요 드라이기, 고데기 둘 다 구비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개인빗을 들고다녀서 사용하지 않았지만, 브러쉬도 종류별로 준비되어 있었어요. 핸드워시, 핸드크림 전부 구비되어 있고 향도 너무 좋은거로 두셔서 좋은 기억만 가득했네요. 감사합니다 :)
번화가상권에서 한블럭 뒤쪽입니다. 조용한 주택가라 시끄럽지 않아 조용히 지내실 수 있습니다.
1호선 영등포역까지 도보 10분
2호선 신도림역까지 도보 18분
2호선 신도림역까지 버스 5분
2호선 신도림역에서 홍대역까지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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