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ju · 整套民居 · 1室0床1.0卫 · 可住2人 · 호반 A201_단독테라스 감성숙소
호반은 엄마와 딸이 함께 운영하는 펜션입니다. 부족함이 많지만 모녀의 애정이 듬뿍 담긴 공간이에요! 저수지가 보이는 단독 테라스와 바비큐 파티, 무료 조식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호반에서의 알찬 여행을 만들어보세요! [프로필을 통해 여러 게스트의 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 혼자 보기 아까운 저수지 view ✔ 바비큐가 가능한 단독테라스 ✔ 엄마가 해주는 !!무료!! 조식 (토, 일 불가) ✔ 신규 빔프로젝터 (넷플릭스, 왓챠, 웨이브 등) ✔ 황리단길까지 차로 15분거리 (택시비 약 8000원) ✔ 전문 업체를 통한 해충 방역 및 소독
▪서경주역 : 5분 / 경주역 : 15~20분 / 시외버스터미널 : 15분
▪황리단길, 동궁과 월지, 월정교 : 15~20분
▪경주월드, 불국사, 석굴암 : 35~40분
▪모든 이동은 자차 또는 택시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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