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ju · 整套民居 · 1室0床1.0卫 · 可住4人 · 호반 B103_가족과 함께 바비큐
호반은 엄마와 딸이 함께 운영하는 펜션입니다. 부족함이 많지만 모녀의 애정이 듬뿍 담긴 공간이에요! 저수지가 보이는 단독 테라스와 바비큐 파티, 무료 조식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호반에서의 알찬 여행을 만들어보세요! [프로필을 통해 여러 게스트의 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 혼자 보기 아까운 저수지 view ✔ 바비큐가 가능한 단독테라스 ✔ 엄마가 해주는 !!무료!! 조식 (토, 일 불가) ✔ 황리단길까지 차로 15분거리 (택시비 약 8000원) ✔ 전문 업체를 통한 해충 방역 및 소독
La pension est un havre de paix qui est parfait pour se détendre et se reposer. Le repas sur la terrasse au bord du lac est très agréable. Excentré par rapport au centre. Nous avons relié le centre de Gyeongju en taxi ce qui était très rapide. Nous reviendrons certainement si nous en avons l'occasion!
시내와는 조금 떨어진 위치지만 베란다에서 바로앞에서 바라볼수 있는 호수뷰 말잇못.... 전체적인 시설은 노후됫지만 깔끔하고 청결하기 유지되어 참좋았습니다. 다음에 경주방문해도 또 오고 싶어요.
▪서경주역 : 5분 / 경주역 : 15~20분 / 시외버스터미널 : 15분
▪황리단길, 동궁과 월지, 월정교 : 15~20분
▪경주월드, 불국사, 석굴암 : 35~40분
▪모든 이동은 자차 또는 택시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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