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Kim)2024年5月

가는 날에 비가내려서 석양을 못봐서 아쉬웠습니디. 그리고 부모님을 모시고 갔는데 계단이 많아서 좀 힘들어 하셨고요 2층 입구 방에서 닭우는 소리 정말 잘들려요 ㅋ 늦잠 못자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날씨 좋은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Soyoung2024年5月

호스트분께서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오래된 건물이었지만 청결했습니다!

용근2024年3月

아늑하고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Soon Chul2023年10月

바다와 석양이 한눈에 들어오는 뷰가 인상적입니다. 깔끔한 숙소와 다정한 댕댕이들도 더할나위 없습니다.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Jong Hwan2023年10月

숙소는 전반적으로 넓고 쾌적하고 필요한 집기류 및 식기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훌륭한 점은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화도면 장화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방이랑 거실에서 바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동막해수욕장과 외포리 선착장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예쁜 카페와 맛있는 레스토랑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리적 잇점이 있습니다. 특히 근처에 있는 일몰전망대를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주인장께서는 시인이자 교수로서 개를 여러마리 키우면서 에어비앤비를 운영하고 계신데,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시고 뒷산에서 주운 밤을 삶아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학교에서 강의를 하시면서 도자기 공방을 운영하시고 계셔서 예쁜 그릇을 좋은 가격에 살 수 있었습니다. 두분의 여유있고 부드러운 태도는 저희 가족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희 딸은 이번에 강화도 여행이 처음인데 경치도 좋고 음식도 맛있어서 강화도에서 살고 싶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다음에 강화도를 여행하게 된다면 다시 꼭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다만 자가용이 없이 대중교통으로 이용하기는 좀 어렵고, 전망이 좋은 언덕에 위치하고 있는만큼 가파른 구간이 있어서 운전에 서투르신 분은 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