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ang · 整套民居 · 2室2床1.0卫 · 可住6人 · 편히 머물다 갈 수 있는 공간
안녕하세요! 저희 숙소는 지은지 오래된 구옥입니다. 한국식 따뜻한 온돌바닥으로 되어있으며 우풍이 있는편입니다. 새 침대매트와 조명이 배치되어 있는 편안한 공간인 1층에 위치한 집입니다. 두개의 침실과, 주방겸 거실,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인 주택이기 때문에 12시 이후로는 주민분들을 위해여 고성방가를 삼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임대사업자 등록을한 업체이지 숙박업이 아닙니다. 일회용 치솔면도기,물,음료등을 제공하지 않으며 중 단기로 머 1호선 관악역에서 도보로 8분거리에 위치한 이 곳은 도심속 사생활이 보장된 독립된 공간으로 넓은 온돌방과 거실, 화장실로 구성된 주거 공간입니다. 에어콘, 조리도구, 냉장고, 세탁기,TV,와이파이 시설 등이 갖춰져있습니다. 서울, 광명, 안양쪽으로 여행 오시는 가족분들 오셔서 편하게 머물다 가세요. 세탁과 주방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장기 숙박도 가능합니다. 음식을 해서 드실 수 있지만 본인이 이용한 그릇 설거지 꼭 해 주시고 가세요.
1호선 전철 관악역에서도보로8분거리에 있으며 ktx광명역에서 마을버스2정거장, 택시 기본요금거리입니다.
광역버스5623이 동네에 정차(석수시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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