汉城 · 整套民居 · 2室2床1.0卫 · 可住4人 · [NEW]멍 스테이 #오픈특가 #서울역 인근 #남산뷰 테라스 #명동 #숙명여대 #공덕
남산뷰를 보며 멍때리며 쉬어갈 수 있는 곳, '멍 스테이'입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스스로에게, 그리고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길 바래요🙂🤍 ( 침실 2개 / 최대 4인 이용가능) ✨ 서울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남산뷰의 테라스 (단독사용 가능) 의자와 작은 테이블이 있어 아침에는 모닝커피를 마시며 서울 경치를 감상할 수 있고, 저녁에는 야경을 감상하며 와인과 맥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 ✨ 숙명여대와 서울역 사이 청파동에 위치하여 서울역까지 도보 15분 내로 이동 가능🚆 공덕 / 명동 / 이태원 / 남산 / 홍대 / 신촌 / 한강공원 / 남대문 / 을지로 모두 20분 내로 이동 가능 ✨ 거실, 큰방 에어컨 구비 완료 / 작은방 선풍기 사용 가능 ✨ 근처 만리시장, 편의점 도보 3분 거리 ✨ 장기 숙박, 외국인, 교환학생 문의 환영 📍숙소위치 - 서울역 도보 15분 거리 - 침실 2개 욕실 1개 / 최대 4인 이용 가능 - 도보 2분 거리 세븐일레븐 편의점, 감성 카페 - 도보 3분 거리 만리시장 - 도보 7분 거리 올리브영 - 명동, 남산타워, 한강공원, 하이브(BTS), 서울역 모두 가까움 - 도보 7분 거리 서계동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1시간 1,800원, 1일권 18,000원 ) ⭐️남산뷰가 보이는 숙소이다보니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시는 방향에 따라 언덕이 있지만 멋진 남산뷰를 테라스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숙소 내부에 계단이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메인 침실 | Main Bedroom 퀸 사이즈 침구가 준비되어 있는 메인 침실입니다. 조명과 우드톤의 가구들로 따뜻한 느낌을 담았습니다. - 퀸사이즈 침대 - 따뜻한 조명 - 전신거울 포토존 - 접이식 식탁 - 42인치 스마트 TV (핸드폰 연결하여 넷플릭스, 유튜브 등 OTT 시청 가능) - 벽걸이 에어컨 - 멀티 충전기 - 보드게임 - 바디로션 / 면봉 / 화장솜 🛌 게스트룸 | Guest Bedroom 3인 이상 이용할 시 추가로 이용 가능한 게스트 침실입니다. 파스텔톤의 침구와 화이트 가구들로 아늑한 느낌을 담았습니다. (2인 예약 시 사용 불가, 사용 흔적이 있을 시 추가 비용 3만원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 슈퍼싱글 침대 - 따뜻한 조명 - 멀티 충전기 🛋 다이닝룸 | Dining room 거실에 싱크대가 별도로 있는 구조로 오붓하게 식사를 즐기실 수 있는 다이닝룸을 별도로 마련해두었습니다. - 4인 식탁 (의자 4개) - 냉장고 - 전자레인지 - 에어프라이기 - 커피포트 - 블루투스 스피커 - 식기류 및 요리기구 (수저, 포크, 가위, 나이프, 국자, 집게 등..) - 와인 오프너 - 식수 없음 - 벽걸이 에어컨 🌆테라스 | Terrace 서울의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테라스입니다. 멍때리기 최고..💫 📌난간이 낮으니 안전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 캠핑 테이블 - 캠핑 의자 🍳 주방 | Kitchen 거실에 씽크대가 있는 구조로 식기와 냄비, 프라이팬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생선, 고기 조리 절대금지❌❌ - 1구 인덕션 - 4인용 식기 - 소주잔, 맥주잔, 와인잔 - 냄비, 프라이팬 🛁 욕실 | Bathroom - 샴푸 / 린스 / 바디워시 - 핸드워시 - 폼클렌징 - 치약 - 드라이기
这是一个位置非常便利,靠近首尔火车站的住宿地点,因为在居民区,夜晚非常安静。 这个房源的性价比很高,非常干净,设施齐全,我们非常满意! 如果需要入住首尔站附近的房源,非常推荐!
날이 덥고 더위도 많이 타서 저는 사용을 못 했지만 숙소에서 남산타워도 보이고 날씨가 좋으니 풍경이 너무 좋았아요! 침구류도 호텔 침구 같이 폭신해서 푹 쉬다가 갑니당 무엇보다 호스트님 너무 친절.. 쏘 친절........
서울 내에 위치한 옛날 동네 느낌이에요. 이 옛날이라는 게 부정적인 게 아니라 긍정적인 느낌이요. 재래시장이 가깝고 걸어내려가다보니 예전에나 보던 재래식 방앗간에서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골목골목에는 동네분들이 키우시는 예쁜 화분들이 햇빛받아 자라나고 있고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해가 져가는 시간대에 좁은 테라스에서 보이는 남산타워뷰였어요. 많이 덥지 않고 선선해진 때에서 해지기 직전까지 벽에 기대어 멍하니 계속 앉아 있었어요. 왜 숙소 이름이 멍 하우스인지 온몸으로 납득이 되었습니다. 지대가 높고 골목이 넓지는 않아서 차량이동이 다소 불편하긴 한데, 큰차(RV)를 끌고 나름 잘 다녀왔어요. 주변에 공영주차장 있고요, 바로 집앞 할머니분께서 이리저리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서울만 오면 운전실력이 급향상 되는 느낌입니다 ㅎㅎ 숙대 근처 맛집들-한입소반, 지못미버거 등 잘 이용했고요 두리식당 가보고 싶었는데 예약이 만땅이어서 실패했어요 다음에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구경도 실컷 했습니다. 참 그리고 저흰 이용하지 않았지만 주전부리 미니바처럼 챙겨주신 거는 정말 좋아 보였습니다. 좋은 장소, 정감있는 동네, 깔끔한 숙소에 합리적인 가격, 한참을 멍때리게 만드는 뷰. 이게 제가 다음에도 또 이곳을 이용하고 싶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서울의 중심, 용산구
그 중 숙명여대와 서울역 사이에 위치한 작은 동네, 청파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네가 고즈넉하고 남산을 바라보고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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