首尔 · 整套民居 · 1室0床1.0卫 · 可住2人 · 한옥 속의 하얀 집
중심부에 위치하면서도 조용한 숙소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세요. *내국인은 위홈을 통해서 받고 있습니다. 한국 법에 따라 합법 내국인 숙박을 위한 안내입니다 검색사이트에서 '위홈'을 검색하신 후, 위홈 검색 창에 숙소번호 2017425를 검색하여 예약해주세요* 2층이고 내부공간이 아주 넓은 편은 아니지만 넓은 베란다의 공간은 좋은 경치와 더불어 해방감을 선사해줍니다.
Alles war sehr sauber und wir haben uns sehr wohl gefühlt. Die Gastgeber sind sehr freundlich und zuvorkommend. Sie waren immer gut zu erreichen und sehr hilfsbereit. Die Unterkunft bietet wirklich alles, was man braucht!!! Wir haben uns wie zu Hause gefühlt und empfehlen es weiter. Danke für alles :)
후기가 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8박 9일을 제 집처럼 편안하게 머물다 왔습니다. 1. 사모님이 분에 넘칠 정도로 아주 잘해 주셨습니다. 도착하는 날 지하철역까지 마중 나와 주셨고요, 깨끗하게 정돈된 숙소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낯선 타지에서 지리를 몰라 헤매는 여행객이 아니라 오랜 지인을 만나 따뜻하게 초대받는 느낌이었습니다. 2. 살림에 필요한 물건들이 다 갖춰져 있어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더울 때 마시라고 끓여 식힌 보리차를 미리 냉장고에 넣어 두시고(저는 습관상 찬물을 안 마시지만 세심함과 배려심에 감탄했습니다.) 출출할 때 먹을 수 있게 라면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텃밭도 아니고 작은 마당에 놓인 네모난 상자에 기르신 상추도 먹으라고 뜯어 주셨습니다. 3. 숙소 위치가 좋았습니다. 서촌 한옥마을에 위치했는데 지하철 경복궁역에서 오륙백 미터 떨어져 있었고요, 반경 100~200미터 내에 여러 선로의 버스역이 많아서 어디를 가든 편리했습니다. 걷기 좋아하는 분이라면 도보로 경복궁, 창덕궁, 창녕궁이나 인사동, 명동에도 갈 수 있고요, 저는 4킬로 남짓 떨어진 길상사까지 걸어서 갔었습니다. 오르막이 많아서 평지를 걷는 것보다 좀 힘들었지만 주변 구경을 잘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숙소에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인왕산인데 웬만큼 오르면 서울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 70여 년 전통의 통인시장이 바로 1분 거리에 있어, 여러 가지 먹거리를 살 수도 있고, 맛집 투어를 할 수도 있습니다. 4. 숙소가 독집이어서 조용했고요, 또 여타의 숙소처럼 층간 소음에 신경 쓰며 출입 시간과 발자국 소리에 신경 쓰는 불편함(?)이 없는 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서울 구경을 위해 잠시 머물렀던 여행객으로서, 친절하고 따뜻하신 주인을 만나고 흠 잡을 데 없는 숙소에 머물게 된 것을 행운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어 다시 가게 되면 또 들고 싶은 숙소입니다. 감사합니다.
도보 5분 이내에 있는 통인시장종로구보건소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실 수 있고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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