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2024年5月

여기는 꼭 다들 가보셨으면 합니다. 대문 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감탄만 나오는 곳이에요. 숙소는 유럽 미장 인테리어에 가전제품들도 좋은 제품들, 조명과 어메니티까지도 완벽합니다. 발뮤다에 다이슨에 제노바에ㅋㅋㅋㅋㅋㅋ 아 샷시가 엄청 튼튼해요 샷시에 감탄함 ㅋㅋㅋ 거기다 주변 조경이 너무 예쁘게 되어있어서 숙소 밖 자쿠지로 가는 미니정원에 있는 의자에 앉아있으면 그렇게 평온할 수가 없어요. 저녁에는 불멍도 가능합니다. 아!! 자쿠지는 다른 별채에 있어요! 자쿠지는 성인 둘이 들어가도 남을 정도로 매우 매우 넓고 별채에 환풍기까지 설치되어있어요. 환풍기는 온풍, 냉풍 다 나와요. 아이들과 와도 좋을거 같아요! 자쿠지에 앉아 정원을 바라보는 뷰도 좋아요 ㅠㅠ 스크린 내려서 빔으로 보는데 화질과 스피커도 좋아서 날이 밝아도 화면이 잘 보이구요. 식기류도 감성 터져요. 우드식기, 잔도 종류별로 있고 전동와인오프너에 없는게 없어요. 침구류는 폭삭폭삭한데 몸에 착 감기는 이불이라서 꿀잠잤구요. 그냥... 칭찬만 적었는데 칭찬만 나오는 곳이에요. 정말 숙소 입구부터 사장님의 센스가 안닿은 곳이 없을 정도로 예쁘고 예쁘고 예뻐요. 예쁜데 너무 아늑하고 편하기까지 해요. 겨울에 눈 오는 날에 또 묵을 예정이에요. 싱그러운 여름도 예뻤는데 눈 내리는 이 곳은 얼마나 예쁠까요..

Stephanie2024年5月

Our exquisite hanok stay delivered precisely what we desired: a retreat of relaxation and opulence. The gracious hosts offered an exquisite spread for our breakfast, and their abode boasted elegant embellishments and top-of-the-line amenities for our enjoyment. We luxuriated in indescribable bliss throughout the day, already plotting our swift return to this haven of decad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