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yang-si · 整套民居 · 3室4床1.0卫 · 可住5人 · 풍산역 도보5분,밤리단길,보넷길 1분,암센터 10분,LP,책,영화,미대언니의 다정한감성숙소
당신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나요. 낯설지만 편안한 쉼이 필요 할 때, 나만의 아늑한 작업실이 필요할 때, 애정하는 친구와 소확행을 하고플 때 검증된 맛집과 달콤한 디저트가 가득한 밤리단길의 다정한 공간으로초대합니다. 감성맨션 아락희에는 로우파이음악의 낭만 LP플레이어,빔프로젝트, 책상위 작은 다꾸샵,다양한 장르의 도서들,고단한 몸을 쉬게해줄 찜질돌침대,욕조도 구비되어 있어요:D 🙏조용한 주택가 특성상 가족을 제외한 남녀 3인이상 혼숙 예약은 어려워요. -도보로 풍산역5분, 버스정류장 5분! 교통이 편리합니다. -밤리단길 핫스팟에 위치해 있어 걸어서 30초면 카페 골목에 들어선답니다. -모든 맛집이 걸어서 이용 가능해요 -국립암센터,마두도서관이 도보로 10분! 모닝커피와 함께 책도 읽고 정발산 공원 산책로를 걸어보세요 -도보1분 내외 편의점과 운동 기구가 있는 예쁜 공원이 3개나 있어요.
사진 보다 숙소가 훨씬 깔끔하고 예뻤습니다. 유럽의 고급 팬션에 온 기분이였어요. 무엇보다 호스트분께서 항상 신속한 응답을 해 주셨고 게스트에 대한 친절히 몸에 베인 분인것 같았습니다. 침구와 온열 매트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좋았고 거실도 충분히 넓고 정돈되어 있어 쓰기에 너무 편한게 지내다 왔습니다!!!
가격대비 넓고 주차가 조금 힘들었지만 숙소의 분위기도 좋았고 편한 집이었음 볼 책들도 많고 아기자기했어요 침실은 건조해서 잘 때 목이 좀 아팠는데 가습기가 하나 있으면 좋을 듯해요 또 이용하고싶은 숙소에요! ㅎ.ㅎ
밤리단길,보넷길 MZ들의 필수데이트코스! 한가운데에 숙소가 있어요:) 핫플레이스에서 만나요!
풍산역 도보 5분
국립암센터 도보 10분
버스정류장 도보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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