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2024年5月

일단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이 정갈하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저녁엔 산책도 하고 아침엔 자전거도 타면서 힐링했어요.. 주옥홈에 있으면 세상과 단절된 기분이 들었어요 진짜 집과 쉼의 의미가 와닿는 공간... ! 사실 하루를 같이 지내는게 첨엔 걱정됐는데 너무 살갑게 맞이해주시고 커피도 내려주시고 넘 좋았습니다..! 저도 언젠가 주택을 짓고 사는 날을 기다리며.. 5월의 어느날 아주 행복했습니다

현지2024年5月

멋쟁이 호스트님👩🏻‍❤️‍👨🏻 그리고 겸댕이 봉숙🐾이가 맞이해주는 주옥홈🤍 바쁘게 돌아다니기보다 조용히 힐링할 수 있는 여행을 떠나보자해서 숙소를 찾던 중 주옥같은 집, 주옥홈✨에 방문했어요. 기대보다 더 근사한 공간이었고 기대보다 더 근사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그리구 주옥홈,,,맛집이에여,,, 호스트님이 차려주신 정성 가득한 음식들에서 게스트를 맞이하는 호스트님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사장님 최고...🩷 주옥홈의 빠질 수 없는 마스코트 봉숙이!!!!!! 너무너무 순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착한 강아지에여ㅠㅠㅠㅠ 보고싶을거야 봉숙아!!!!!!🐾🩷 예약할 때부터 체크아웃까지 이렇게 기분좋았던 에어비엔비 숙소는 처음인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주옥홈🏠✨🩷

다정2024年4月

아늑한 숙소와 귀여운 봉숙이가 반겨주는 숙소입니다^^ 호스트님께서 정성으로 차려주시는 조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다은2024年4月

도착 하자마자 친절한 사장님들과 귀여운 봉숙이가 반겨 줬어요💜💙🩵 편안하고 아늑해서 1박 2일 동안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어요. 서재에 있는 책을 읽으며 봉숙이를 만지고 있으니 맛있는 저녁과 아침을 준비 해 주시고, 또 봉숙이를 쓰다듬으며 힐링하고 있으면 차와 커피도 내 주십니다 ㅎㅎㅎ 처음 뵙지만 오래 알고 지낸 사람 마냥 편하게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진짜 또 방문할게요!!!!

소윤2024年3月

친절한 호스트와 귀여운 봉숙이와 함께하는 최고의 하루였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꼬리치면서 오는 봉숙이를 보는 행복한 일상을 느낄수있었네요. 차려주신 정갈한 저녁과 아침이 정말 정말 맛있어요. 명란찜?집가서도 생각이 나요ㅋㅋ 같이 산책하는 시간도 가서 담소를 나눈 시간도 좋고 그냥 좋았던 기억만 남기고가네요. 아쉬운점이라하면 창밖으로 보는 풍경이 아직 봄이라서 아무것도 난게 없다는것 정도 다음엔 여름이나 가을즈음에 가서 예쁜 논밭을 구경하고싶어요. 근처 소개해주신 농장까지 퇴실하는 길에 들려서 토마토를 사게 해주셨는데, 엄마 주려고 샀다가 맛있어서 10개정도는 제가 먹어버렸어요ㅋㅋ 뚜벅이라 고민중인 분들이 있으시다면 강추합니당 픽업샌딩 둘다 해주시니 고민없이 바로 예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