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 酒店内的房间 · 1室0床1.0卫 · 可住2人 · #공유하다#성심당본점5분#중앙로역#대전역,야구장,소제동
+중앙로 중심가에 위치한 사적인 공간 +성심당 걸어서 5분 +중앙로역 도보 5분 +대전역 도보 12분 +중앙로에 위치해서 카페와 맛집이 많아요. +성심당 도보5분, 핫플 중심가 +에어비앤비 취지에 맞게 호스트의 사적인 공간을 공유해요. +여행숙소로도 괜찮구요 +업무보시기에도 괜찮은 공간예요.
The room I stayed was the best place for me to sleep over. Fist, it was new and cleaned up enough for me to come back again if I visit Daijon again. Second, everythingwas furnished enough and arranged in order. In short I was satisfied and thankful to the owner, Sara.
숙소 주변에 맛집이 정말 많아요! 성심당도 너무 가깝고 숙소 근처 웬만한 식당이 거의 다 맛집이더라구요. 그리고 숙소는 아주 깨끗했고 이용하기 편했어요. 저는 가족(어른2,아기1) 이용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고 또 이용하고싶은 공간이에요. 혼자 또는 둘이 와서 묵어도 좋을 것 같아요. 화장실에 비치해주신 세면용품도 만족스러웠고 에어컨, 선풍기도 아주 시원하게 잘 이용했어요.
*장점 1. 맛집이나 성심당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단점 1. 외부 소음이 다소 있는 편이라 예민하신 분들은 숙면을 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2. 화장실에 물기가 그대로 남아있어 찝찝했습니다. 3. 호스트님의 응대 제가 방문한 날이 이례적으로 더운 날 (체감 30도) 이였는데 체크인하고 나니 숙소 안이 매우 더웠습니다. 에어컨 코드가 꼽혀있어 호스트님께 에어컨 가동이 가능한지 여쭤봤는데, 답변이 매우 늦었으며 에어컨 리모컨이 준비되지 않았다며..ㅎ 많이 더우시면 창문을 열라는 답변 뿐이였습니다. 더이상 할 말이 없어 알겠다 하니 더이상 답변이 없으시고, 체크아웃 절차에 대해 다음날 메세지가 왔으며, 체크아웃 이후 후기 작성 부탁드린다는 메세지가 왔더라구요..ㅎ 숙소 안에 있는 내내 더워서 죽을뻔했고, 차라리 밖에 나가있는게 더 시원했습니다... 예약 당시에는 후기가 없어서 불안했는데, 호스트님 응대에 다신 방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원도심 중심가에 위치
교통이 편리함
맛집.카페.쇼핑 최적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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