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我介绍

전남 보성 오봉산 자락아래 조용한 시골돌담마을에 위치한 저희숙소는 게스트분들께 편안한 쉼을 선물합니다. 득량역 추억의 거리, 열화정(옷소매 붉은끝동 촬영지),오봉산 칼바위,초암정원,일림산계곡,보성 녹차밭, 율포해수욕장,윤재림등의 보성관광명소를 약 5~30분 거리 내에 모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봉리돌담집은 주인장이 거주하는 80년 된 한옥과 함께 있는 별채로, 오직 한팀만을 위한 숙소입니다. 약 300평 규모의 멋진 정원과 텃밭, 한옥이 선사하는 근사한 옛 정취도 함께 느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나만의 휴식을 원하신다면, "오봉리돌담집"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