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gu · 整套民居 · 1室1床1.0卫 · 可住4人 · 松木房间
* *和平森林小屋* * 我们的房源很小,但很宽敞。 如果您从房子里打开折叠门,有一个带松树的大露台,您将欣赏到全景。 从甲板上可以看到远处的酱阳湖,凉爽的森林就在眼前铺开。 我们读了Henry David Thorro的《Walden》,找到了一个这样的好地方,并建造了一栋房子。 房源上方是一片大型松林和一家建造的石头小书店。 房子里还有好书。 您将在一个安静祥和的地方体验真正的休息时间。 这里居住着众多只鸟、戈拉尼和山羊。 从春天到秋天,各种野花盛开,欣赏更美丽的景色。 当我们第一次来到这里时, Goranis占据了森林,所以我们称之为Goranigol ,即使是现在,这就是熟人称之为它的地方。 我们住宿的第一位房客也看到了Gorani。我祝愿您平安。 *如果您查看入口处的松树书店标志并上来,黑色建筑就是住宿。 *您可以把车停在住宿大楼旁边的空间,也可以把车停在上面的书店下面的大空间的任何地方。 *整个空间:从住宿前面的花园到上层书店,再到松树林尽头的长凳,供您使用。 您可以使用书店和长凳,让您感到舒适。
방명록에 기록해둔 후기 옮깁니다 ^^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우리 가족이 반려견 입장이 가능한 에어비엔비를 찾았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분위기가 있었고 자연친화적인 느낌에 힐링을 많이 받았습니다 미디어가 없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 때때로 휴대폰과 넷플릭스에 빠지기도 했지만 주변 보이는 자연에 집과는 다른 느낌이 좋았습니다. 책은 많이 좋아 하지 않지만 조용히 카페에서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종종 힐링하러, 이 거실 테이블에서 자연을 보며 일하러 다시 재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곳이 방문하시는 분들의 소중한 힐링 공간인 것 같아 소중히 사용하고 정돈하고 갑니다. 노후에 저희도 이런 세컨 하우스가 있다면.. 부럽습니다 잘지내다 갑니다. 다시 올게요~^^
사람에게도 반려견에게도 조용하고 평화로운 쉼터였습니다. 소나무로 둘러쌓인 곳에서 편안하게 쉬면서 좋은 책도 많이 읽고 강아지도 자유롭게 뛰어놀고 편히 잘 유숙하였습니다
自我介绍
줄곧 도시에서 살다가 51세에 강원도 산골로 들어갔다. 월든의 작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같은 삶을 꿈꾸며 6평 오두막에서 행복하게 살았다. 고라니와 멧돼지,수많은 새들과 벌레들과 공생하는 삶은 즐거웠다. 이름 모를 꽃이라고 부르던 야생화들의 이름과 특징을 알게 되고 꽃피는 시기를 알아내어 사진을 찍었다. 기르지 않는 농부를 자처하며 농사 대신 자연 그대로의 숲을 즐기는데 집중했다. 밥벌이의 고단함이 있었지만 남편과 둘이 지속가능한 숲속의 삶을 이루기 위해 애썼다. 남편은 유투브를 운영해 17만 구독자를 가진 채널로 성장시켰다. 나는 책을 몇권 써서 출간했다. 소나무책방이라는 이름으로 작은 책방을 내고 작지만 편리한 집을 지어서 쾌적한 생활을 시작한지 2년 만에 90이 넘은 친정 어머니와 함께 살기 위해 잠시 숲을 떠나기로 했다. 숲속의 집과 책방은 이런 곳을 좋아하는 이들과 공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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