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岛 · 整套民居 · 1室1床1.5卫 · 可住4人 · 묵 : 바로 앞의 파도 소리와 함께하는 수영장이 있는 독채
이 숙소는 제주 서쪽 바다에 위치하여, 바닷새들을 수시로 감상하고 파도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곳입니다. 고요한 바다에 지어진 이 숙소는 구옥을 레노베이션하여 탄생했습니다. 독채로 바로 해안가와 연결되어 있어 손님들은 자신만의 바다를 갖게 됩니다. 바닷가에 위치한 갯바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바다 쪽으로는 인피니티 수영장과 바베큐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언제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파도 소리와 함께 자신만의 특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안채였던 객실 안에서는 인피니티 수영장과 함께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따뜻한 침실 겸 거실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객실 내에는 편안한 자쿠지가 구비되어 있어 바다를 감상하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층에는 바다를 전망할 수 있는 다락이 마련되어 있어 손님들은 온전히 바다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바깥채는 부엌과 식사공간으로 레노베이션되었습니다. 바다가 갯바위에서 바베큐를 즐길 수 있도록 연결되어 있어 신선한 공기 속에서 특별한 바베큐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머릿속이복잡해서.휴가차 남편이랑 왔는데 너무잘쉬다갑니다. 침실뷰가 너무이쁘고 해변바로앞이라 실감났어요. 특히 별채로 만들어진 주방은 없는게 없고 주방소품하나하나가 다 이뻤어요. 앞마당에도.벤치가 구석구석 있어서 굳이 외출하지않아도 바다구경실컷하고 편의점이랑 해물라면집 베이커리까페가 가까워 불편함이 없었어요. 잘쉬다갑니다
A very nice, private, and unique stay with great views that was fun to live in for a few days.
Great place in a quiet location. Very quirky and unique and extremely calm and peaceful - exactly what we wanted after our wedding. There are a couple of things that aren’t on the listing that should be worth mentioning. - the place lets in a lot of natural light so as soon as the sun rises it is hard to continue sleeping in the morning. - two lights are remotely controlled and stay on constantly - one outside which attracts a lot of insects, and one inside which makes it hard to sleep. Host turned these off after asking but not ideal - there is no coffee provided - not a huge issue but worth being made aware of - the kitchen experiences some leakage on the floor from somewhere No dealbreakers here and overall a great place to stay - would definitely recommend!
제주공항에서 서쪽으로 30분 이내 거리의 한적한 해안에 위치하고 해안 도로, 올레 길을 산책할 수 있는 고즈넉한 장소 입니다. 협재 해수욕장과 곽지 해수욕장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지역이며 각각15분 이내 거리 입니다
제주공항에서 일주서로 한림방향으로 운행하는 버스를 이용하여 귀덕새마을금고 앞에 하차후 보도로 10분이내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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