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2024年5月

The hosts are a lovely couple :) They gave us recommendations to explore Jeju island, and even were nice enough to bring homemade food. This cabin is very cozy, and the town is very peaceful. The neighborhood is quiet and quite relaxing, and very close to several beaches on Jeju. This was a relaxing stay.

형리2024年4月

너무 편안하고 조용한 숙소였습니다. 주인분들 친절하시고 돌담과 넓은 잔디밭이 제주 시골 정취를 그대로 느낄수 있었고 독채라 프라이빗하게 지낼 수 있었던게 제일 좋았어요. 실내도 넓고 침구도 편안하고 가전제품 다 갖춰져있어 다음에는 휴가때 길게 이용해 보고 싶네요.

소영2024年4月

돌집에 나무벽이라 뭔가 아늑하고 좋았ㅈ어요! 집앞에 잔디밭도 있고요!주위는 조용한 시골인데 조금만 나가면 곽지해변있고 한담해변 있고 산책로로 가면 애월 유명한 카페들이 많았어요!다음에 오면 서핑한번 해보고 싶어요.곽지해변에서 석양서핑 하시는 분도 있으시더라고요.여튼 무지무지 좋았습니다!!

태훈2024年3月

집이 생각보다 넓고 깨끗해서 만족했습니다 주인분께서 친절하시고 근처에 볼 께 많아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올께요~~

So A2024年3月

애월의 시골에 있는 작은 돌담집입니다. 마음은 계속 제주에 있었는데 견디다 못해 더 안되겠다고 친구들 세명이서 갔어요! 비가오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 도착했었는데요. 동네로 들어오는데 마음이 뭔가 따뜻해지더라구요. 조용하고 한적한 제주의 시골. 와 나 진짜 제주왔구나. 돌담사이로 아담한 집이 좋았고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나무색이고 굉장히 안정감이 들었어요. 뭔가 안심이 되는 느낌. 아지트같았어요. 거실하고 방하고 가구랑 책이랑 전체적으로 다 깔끔했어요. 주방기구 다 준비되어 있어서 간단하게 가져온거 먹고 했어요. 조금 놀랬던건 침구였는데 촉감이 넘 좋아가지고 진짜 꿀잠잤어요. ㅎㅎ 담날에 말했더니 친구도 그랬다고 ㅎ 숙소를 고를때 몇가지 신경쓴게 있는데 시골이고 독채라 다른 사람 신경쓰지 않고 편안히 보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근처에 바다가 있어서 일몰을 꼭 보고 싶다였는데 셋다 충족되는 곳이었습니다. 근처 곽지해변까지 차로 10분컷이고 저희는 비가와서 흐리고 휘볼아치는 바다를 보았지만 그것만으로도 멋이있었어요. 집 앞에는 잔디밭이라 가족들이 와도 아이들 뛰어놀고 해도 너무 좋을 것같더라구요. 창문으로 보니 빗속으로 벌써 돌담 사이로 꽃도 피고 제주는 한참전에 봄이 왔네요. 집 옆에 살짝 싹이 올라오는 상추가 있던데 사장님께 물어보니 자라면 마음껏 먹어도?된다고 하셨는데 상추가 무럭무럭 자랄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했어요. 벌써 제주 앓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