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2024年5月

진짜 조용하고, 오랜만에 시골집에서 쉬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좋았어요. 다락이나 안방이 있다는 것도 독특했고요. 경주 시내는 다소 붐비는 관광지 느낌이 강하다면 이 곳은 약간 거리가 있어서 오히려 촌캉스 기운을 만끽했습니다.

정빈2024年5月

무척 행복감을 주는 곳이었네요.휠링과평화가 공존되는 숙소로서 만족감이 컷어요.넓은 정원에 예쁜나무와 꽃들이기분좋았어요 만반의준비가되어있어 편안했고주방침실특히 다락이 마음에 흡족했어요. 주변에맛난고기식당있어몸까지호강했네요 호스트님께서 숙소정보에대해 정확하게알려주어 대만족입니다 또 오고싶은 다락이었습니다.땡큐입니당!!!

NaHyun2024年5月

숙소 리뷰가 없어도 집이 깨끗하고 깔끔해보여서 예약했는데 대만족이었어요!!🫶 호스트님이 최근에 한옥집을 리모델링해서 오픈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가득한 실내와 고즈넉한 한옥의 느낌이 잘 어울리는 숙소였습니다. 2박3일 중 하루는 비가 왔는데 빗소리 들으면서 한옥 처마에 앉아있으니 힐링 그 자체였어요🥹💚. 바로 옆에 대형마트가 있어 편리하게 먹거리들 살 수 있었으니 다른 게스트분들 참고하세요~~

정아2024年5月

숙소 너무 예쁘고 좋아요 한옥과 어우러진 넓은 마당과 단독으로 사용하는 주차장이 있어 편리했고요 큰 마트 바로 옆이라 찾기도 쉬웠어요 정돈된 한옥은 하루만 쉬기 아쉬울정도로 예쁘고 편안했습니다 예쁜 찻잔과 소품들까지 구비해놓으셔서 행복하게 쉴수있었어요 편한 운동화신고 동네구경 다녀보니 구석구석 재미있고 건천다방에서 먹은 커피는 정말 끝내주더라구요 기회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