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 · 整套民居 · 2室3床2.0卫 · 可住5人 · 아꼬운지미
종달리 마을 안 위치한 독채 민박 입니다. 제주시 동쪽 끝에 위치해 있고 서귀포시 성산읍과 차로 10분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야외 자쿠지 무료 이용 가능 하시고 주방 공간이 별채에 있습니다. (야외 자쿠지는 실외 야쿠지이며 천장이 없어 다른 실내 자쿠지와 다르게 컨디션이 다를 수 있습니다) 최대 5인 까지 사용 가능 하며 2인 이용시 작은방만(퀸침대1,욕실1) 개방 그외 공간은 모두 독채로 이용 가능 하며 3인 부터는 큰방 부터는 모든 방 개방 해 드려요 (CCTV있으니 인원체크 정확히 부탁 드릴게요) 반려동물은 죄송합니다. 조용한 동쪽 끝 마을에서 편히 쉬다 가세요~ 2인 이용시 작은방 개방 3인 이후부터 모든방 개방 그외 나머지 공간 모두 독채로 사용 가능 합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뚜벅이로 택시타고 들어갔고 동네는 예전부터 좋아라하는 예쁜 종달리동네에요. 방도 침대도 정말 넓고 깨끗하고 호스트님도 친절히 도움주셔서 잘머물다 갑니다.
대문 앞 주차 공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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