汉城 · 整套民居 · 2室1床1.0卫 · 可住6人 · TARS House
저희 숙소는 연인 혹은 가족이 조용하고 편안한 숙박에 적합한 공간입니다. 방 2 거실 1개 그리고 실내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방과 넓은 식사 테이블, harman kadon aura studio4 (블루투스 스피커), samsung m7 (모니터), 와이파이, 퀸 size 침대, 추가 이불, 핸드드립 커피, 다양한 식물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편안 하면서도 새로운 경험을 해보세요.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세요 주의사항 - 화재 및 범죄예방, 인원수 확인을 위한 cctv가 현관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실내 x) - 오후 10시 이후 소음은 안됩니다. (작게 대화 정도는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는 꼭! 꺼주세요.) - 실내에서는 꼭! 실내화를 신어주세요. - 삼성 M7 모니터 이동시 안전한 이동 부탁 드립니다. - OTT 서비스는 개인 계정 이용 부탁 드리겠습니다. - 일회용 어메니티는 제공 되지 않습니다. - 주차 이용 예정시 미리 문의 주세요. 편안한 큰 방과 추가 인원 수용 가능한 작은 방이 있습니다. 6인 까지 수용 가능한 거실엔 다양한 식물들과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습니다. (만약 월요일에 숙박을 하신다면 식물들에게 물을 줘보세요.) 삼성 M7 모니터는 이동이 가능합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십니다. 숙소 내에 비치된 핸드워시나 샴푸 린스 등등 다 좋은 게 있어서 편하게 묵었습니다. 또 주변 맛집과 카페도 추천 많이해주셨는데 다 성공적이었습니다~! 다이닝 테이블도 너무 예쁘게 잘 되어있어서 음식 배달 시켜먹거나 만들어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ㅎㅎ 강추😄
호스트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요! 응답도 빠르고 주변 맛집도 많이 알려주셔서 따로 제가 찾아볼필요없이 편하게 쉬다왔습니다👍 옛날 빌라를 내부 리모델링 하신건지 겉에서 본 건물은 낡았는데 안에는 사진 그대로에요! 다만 이중문이 없어서 방음은 살짝 안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티비도 넷플 티빙 등등 ott서비스 다 돼서 불편한 점 하나도 없었습니다 ~~
교통이 우수한 지역 입니다. 강남과 가깝고 명동역으로 지하철 이용 가능합니다. (사당 - 명동 20분 소요)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고 한국인들이 많은 곳 입니다. 최근에 많은 맛집이 생겼습니다.
이수역, 사당역 에서 걸어서 15분 ~ 20분 정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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