翰林邑 · 整套客房 · 1室1床1.0卫 · 可住4人 · 하얀집(별채), 협재바다 1초컷, 협재 해수욕장,비양도 동시뷰, 독채펜션,협재 바다 색
`하얀집`은 탄성이 절로 나오는 에메랄드 쪽빛 바다가 바로 앞에 있고, 협재 해수욕장이 눈앞에 있어서 `하얀집`에서 바다로 한걸음에 갈수 있는 환상적인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비양도와 제일 가까운 `하얀집`에서 바라보는 일몰이 예술입니다. 제주의 멋과 구옥의 미를 살린 독채를 리모델링하여 편안하고, 안락하게 지낼수 있도록 꾸며놨습니다. White House is located in a fantastic place where you can take a step from White House to the sea because it is right in front of the emerald indigo sea that makes you exclaim naturally, and Hyeopjae Beach is right in front of you. 아늑한 침실과 현관문을 들어서면 보이는 탁트인 거실과 주방이 심플하고 세련미가 돋보입니다. 거실에서 바라보는 협재 해수욕장의 활기와 푸른 바다가 시원한 청량감을 안겨드릴것입니다. 전경은 우엉밭(텃밭)으로 부모님이 각종 채소를 재배하는 공간인데, 여러가지 채소는 물론 꽃과 (허브)나무를 심어 운치를 더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숙소안은 무척이나 깨끗하였고 청소기,세탁기,건조기까지 세심하게 필요한 물품이 다 준비되어있었습니다. 비치되어있던 우산 손잡이가 사용하다 뿌개졌는데 괜찮으시다고 해주셔서 ㅠㅠ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 전합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겠습니다.
완벽한 숙소입니다! 협재 해변에 가장 가까운 숙소 중 하나이고, 두 명이 묵기에 아주 넓은 숙소입니다! 없는 물건이 없을 정도로 호스트님이 애정을 가지고 집을 가꾸신 게 느껴지고, 실제로 뵈었을 때도 친절하게 맞이해주셨습니다. 수우동 바로 옆이라는 점도 좋구요 ㅎㅎ
위치가 넘 좋습니다. 집 바로 앞이 협재해수욕장이라 근처 산책하기도 좋고 근처에 맛집도 많아서 외식하기도 좋아요. 집은 별채로 건물을 단독으로 쓰는거라 소음걱정없이 좋았구요, 집 내부에는 내 집같이 모든 것들이 갖추어져 있고 찾기편하게 세심하게 스티커도 붙어 있었어요. 심지어는 간이 구급상자에 와인잔도 있고 우산, 슬리퍼도 있었어요. 정수기도 있어서 생수 구입할 필요없이 언제든지 찬물, 뜨거운 물 마실 수 있는 것도 좋았고 TV도 엄청 커서 TV보기 괜찮았습니다. 70대 부모님 모시고 가족여행으로 예약했는데 부모님도 내 집같이 편안하다고 좋아하셨어요. 집에서 바다는 창문통해 일부만 보이는거라 전망을 중시하시는 분은 불편하겠지만 위치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쉬고싶으신 분들께 강추합니다.
협재 해수욕장과 비양도가 한눈에 들어오는 '하얀집'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1길 9 하얀집민박, 네비게이션에 입력하면 됩니다. 주차는 집주위로 공간이 여유가 있으나, 만약 없을시는 주차 공간을 확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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