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oung2019年9月

가족들과 추석 연휴 정읍에 모신 할머니 성묘 드리고 잘 쉬다가 갔습니다^^ 예전 할머니 집 생각나는 구조였어요. 예전 시골집에 현대적으로 인테리어 해주셔서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쌀, 물 넉넉하게 주셔서 잘 먹었구요. 밤에 바베큐도 불 안모자르게 숯도 넉넉하게 주시고 인심이 너무 좋으셨어요. 수건도 넉넉하니 좋았습니다. 이불과 베개는 사용감이 좀 있었지만 친척네에서하루 자고 간다 생각하고 사용하였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갔는데 강아지두 너무 좋아서 여기저기 뛰어다녔답니다. 가까이에 슈퍼도 있어서 부족함 없이 지내다가 갔습니다.

Yeonja2019年5月

조용한 시골 독채 민박입니다. 주변에 방해없이 휴식할 수 있고, 시골집을 수리한 거라 현대식은 아니지만 넓은 편이고 마당과 바베큐가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물품 외에도 쌀, 물 등이 제공되어 편리했고 가족 단위로 쉬었다 가기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