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州市 · 整套民居 · 1室1床1.5卫 · 可住2人 · stillwater 스틸워터
한옥마을과 가깝지만 시끄럽지 않은 조용하고 정적인 분위기를 좋아하는분들에게 적합한 숙소입니다. 도시에 지친 여행객에게 쉼을 줄수있는 숙소라고 생각됩니다.
사진과 동일하게 너무 훌륭하게 돼있고 분위기가 좋다 노트북과 스피커로 인해 더 좋은 분위기가 연출된다. 다만 아쉬운점은 침대쪽 콘센트 부분이 깊게 들어가있어서 두꺼운 어댑터류는 사용 불가해 핸드폰 충전을 멀리 뒀습니다.
한국 남해안과 남도 여행중 최고의 숙박이였습니다. 주인장님의 신속한 소통과 친절함은 물론 모던 한옥의 아름다움과 세세한 디자인과 미학이 지내는데 너무나 많은 즐거움을 주었고 아침에 일어나 여행을 시작하기전의 족욕과 저녁에 피곤한 일정후의 목욕은 모든 피로를 없애주었습니다. 전주 오시는 분들께 꼭 추천 드리고 싶은 숙박입니다. It was the most perfect stay in Jeonju at Stillwater. The footbath in the morning and the hinoki tub at night after a long day were essential. The host, Jin is super considerate and amazingly communicative. The hanok is modern and aesthetic while maintaining its traditional beauty and architecture. The location is perfect for a walk around jeonju hanok village and to drive down other regions of the jeolla province. Highly recommend the stay.
사실 한옥 독채이고 족욕이며 욕조 기대한 부분이 많았는데 입실 했을시 자세히 보지 않았을때 좋은 부분이 많았지만 지내고보니 아쉬운 점이 많았어요..! 일단 족욕이나 목욕이나 물 온도가 지속되지 않아 따뜻하게 즐길 수 없고 미지근한 물로 사용해야했으며 물을 받으면 뭔가가 떠다녀서 썩 기분이 좋진 않더라구요..! 그리고 독채이고 커서 그런지 옷 거는곳에 있던 거울위 먼지가 한번도 닦지 않은 듯한 상태였고 옷걸이에서 옷이 떨어져 주워올리려니 바닥에 먼지덩어리가 굴러다니더라구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니 족욕탕이나 목욕탕 화장실 등등 하수구 냄새가 너무 지독해서 힘들었어요..ㅠㅠㅠ 그냥 보기엔 예쁜 인테리어일 수 있지만 밖에 있는 세면대에서 손을 닦으면 화장실까지 들어가서 손을 닦아야하고 세면대 근처에 수건을 걸 수 있을만한 곳이 있다면 덜 불편했을 것 같아요! 물론 독채로 사용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고 한옥이며 호스트님이 틀어놓아주신 음악 따뜻한 바닥과 푹신한 침대, 큰 공간을 따뜻한 공기로 만들 수 있었던 히터기 좋은 부분도 있었지만 가격대비 아쉬운 부분이 더 많았던 숙소였습니다..!
한옥마을 근처 남천교와 향교가 가깝고 걸어서 2분이면 한옥마을 메인거리입니다
걸어서 50미터 정도에 버스정류장이 있으며 택시타면 터미널까지 5000원 내외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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