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东市 · 整套民居 · 1室1床1.0卫 · 可住4人 · 월영감성 : 안동 월영교의 감성을 닮은 한옥 독채 숙소
달빛 아래 특별한 하루, 월영교의 감성을 닮고 담은 이라는 슬로건의 한옥 숙소. 월영감성에는 사계절내내 따뜻한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자쿠지와 어메니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숙소에 비치된 전통 삼베 커튼으로 옛 선조들의 지혜와 숨결을 느낄 수 있으며 아름다운 '우리의 것'을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 주방과 거실 사이에는 화로 공간이 있습니다. 연기나 냄새가 나지 않는 화로에 둘러앉아 마음을 공유하는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도시 안동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안동 여행의 대표 코스! 월영교와 한국의 지베르니 숲이라 불리는 낙강물길공원에서 차로 6분거리에 위치한 한옥 독채 숙소입니다. 숙소 이름만큼이나 밤낮으로 아름다운 월영교의 감성을 닮은 공간입니다! 주택가 골목 끝 가장자리에 위치하여 외부로부터 노출이 적어 프라이빗하게 숙소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 뒷편에는 강철 부대의 이진봉씨가 졸업한 길주중학교가 있으며 계절 별로 아름다운 뒷 산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게스트는 한옥의 공간 전체를 단독으로 사용합니다. 침실에는 시몬스 브랜드의 킹 사이즈 침대 매트리스가 비치되어있으며 숙소 내의 모든 침구와 수건, 가운은 모두 5성급 호텔에서 사용되는 제품들입니다. 숙소에서 고급 조적식 욕조(자쿠지)를 통해 노천욕을 경험할 수 있으며 연기나 냄새가 나지 않는 실내 화로를 통해 불멍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차는 숙소 바로 앞 큰 대로변에 해 주세요! 숙소의 조명은 총 12개의 스위치가 있습니다. 사진 촬영을 하실때 조명에 따라 분위기가 매우 달라집니다. 특히 저녁 쯤에는 조명이 더 빛을 발하니🌠 취향에 따라 분위기를 변화 주시면 되세요! 조명 스위치의 위치는 침실 문 옆쪽과 세면대 옆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블루투스스피커/커피포트/헤어드라이어/큐커(전자레인지겸오븐기)/어메니티 및 베스솔트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와인잔은 준비 되어있지 않으며 웰컴티와 고급 도자기 식기 및 도자기 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3인이상 예약시에는 거실 공간에서 취침하실 수 있도록 토퍼 매트리스와 침구를 준비하여 드립니다! 에어컨 리모콘 위치는 침실 벽면에 하나, 세면대에 하나, 주방 식탁에 하나 위치하여 있으며 난방(히터)기능이 가능합니다! 고요하고 한적하게 여유있는 머무름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는 정말 완벽한✨️ 선택이 되실 거예요! 월영감성 인스타그램 : wolyeong_emotion
Heeran’s place made me feel pampered and relaxed from the first second. It looks even better than in photos and you’ll want to spend some time at home just to enjoy it. Heeran is very kind and proactive in communication, offered her support even after we left. Would do this again!
대문을 열고 들어가며 시내 한가운데 이렇게 고즈넉한 장소가 있을수가 있나 하면서 감탄하게 됩니다. 자쿠지만 이틀 연속 애용하느라 불멍은 못해서 아쉽습니다. 준비해주신 전통 술잔에 맥주도 따라 마시며 분위기 내보고 국화차였나요..? 그것도 다과상에 예쁘게 달여 마셨습니다. 넷플릭스 정주행하려고 했는데 티비가 없어서 당황했지만 오히려 디지털 디톡스 하는 느낌으로 숙소를 더 잘 즐길수 있었던것같습니다 그리고 침대랑 침구가 너무 편했어요 손에 꼽을 정도로 편히 푹 잔것같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도 아주 잘 이용했어요 음질 짱 다음에 또 오고싶네요
안동지역은 대체로 버스 교통편이 불편한 편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보다 택시를 추천드려요 택시에서 용상우체국 앞으로 가주세요 라고 말씀 하시면 됩니다!^^
自我介绍
2014년, 23살에 안동 예술의 전당 무대에서 공연을 올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에 저는 마지막 공연을 마친 후 서울로 돌아가는 공연팀 단체 버스에서 '공연이 아니면 다시는 안동에 올 일은 없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던게 아직도 기억이 선명해요 그런데.. 사람 일은 정말 모르더라구요! 안동과 인연이 있었던 걸까요? ㅎㅎ 지금의 저는 안동 출신의 멋진 남자인 신랑을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안동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 자체로 고요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예요. 저는 남편을 사랑하는만큼 안동 또한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다녀가시는 모~~든 분들이 저처럼 안동을 사랑하게 되셨으면 좋겠어요 :) 안동 그리고 월영감성에서 편안하게 쉬시고 행복하고 따뜻한 공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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