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k-gu, Pohang-si · 整套民居 · 0室0床0.0卫 · 可住2人 · [영일대/죽천] 느릅나무와 바다가 보이는 고즈넉한 숙소, 다실
오래된 느릅나무와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숙소입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의 모습과 소담한 정원은 머무는 동안의 작은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이곳은 저희 가족에게 오랜 시간 기쁨과 위로가 되었던 곳입니다.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그런 따뜻한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차와 담소를 즐기시며,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여정이 되길 바랍니다. <숙소 안내> * 10평 정도의 공간으로 주방, 거실, 침실이 이어져 있습니다. * 본채 외 편백나무로 된 찜질방이 있습니다. * 게스트가 이용할 수 있는 다도구와 차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 숙소 앞마당에 넉넉한 주차공간 있습니다. * 죽천 해변까지 도보로 5분 소요됩니다. * (차량) 영일대 10분 / 칠포 해수욕장 15분/ 스페이스 워크 10분 / 해양스카이워크 5분 / 죽도시장 20분 / 보경사 30분 /포항역 20분 / 이가리닻 25분 <이용 안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 기본 2인 (최대 3인까지 가능, 침구 추가 비용 10,000원 ) * 인원 수에 맞게 침구류, 일회용 세면도구 구비 * 실내 흡연, 실내 조리 불가(전자레인지를 이용한 간단한 음식 가능, 외부테이블에서 전기그릴 사용 가능)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정원도 너무 예쁘고, 무엇보다 바다와 나무가 그림 같았어요....친구랑 일출도 보고 바다보며 힐링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좋았네요>_< * 뷰가 사진으로 다 표현되지 않을만큼 좋습니다! * 숙소가 아늑하고 깨끗했어요. 방음 관련 해서 좀 신경쓰였는데 저녁엔 오히려 너무 조용했고 괜찮았어요. *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카페와 바다가 있어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뷰 하나보고 결정한 숙소라 뷰는 5/5 만점이에요! 다만 숙소크기가 생각보다 작아 놀랐어요ㅠㅠ 컨테이너 건물 같은 농막을 예쁘게 꾸며놓으신 느낌이라 도로 방음이 좋지 않아요. 귀마개 지참하시는걸 추천하구요. 부모님 모시고 왔다는 분 있던데 2명 이상은 묵기 힘들만한 공간입니다! 화장실은 안방 소형 크기로 간편히 씻기에 문제는 없렀지만 전체적으로 이 가격에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포항(기차ktx)-택시-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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