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cheon-eup, Jeju-si · 整套乡村小屋 · 1室2床1.0卫 · 可住3人 · (감성독채펜션) [제주다반사] 야외자쿠지 무료/ 비건조식 포함/ 깨끗하고 조용한 숙소
◈ 2023년 새로 오픈한 신상 숙소입니다. (농어촌민박사업자 허가업체) ◈ 제주 동쪽 마을에 위치한 조용한 독채민박입니다. (야외 자쿠지 무료/ 비건 조식 포함) ◈ 2인 기준 숙소이며 최대 3인까지 예약 가능합니다. (3인 예약 시 1박당 3만 원 추가/ 연박시 청소비는 한 번만 부과) ◈ 숙소 내부의 계단이 다소 위험하여 만 12세 미만의 어린이를 동반하는 경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기의자, 아기용품 등의 물품은 구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 만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보호자와 동행하여야하며, 반려동물 동반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 기상 악화(폭우, 폭설 등)시 노천탕 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비건을 지향하는 숙소입니다. 모든 물품과 음식에 동물성 성분을 최대한 배제하였습니다. ◈ 바베큐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화재예방) ◈ '제주다반사'를 검색하시면 숙소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앞마당과 노천탕을 포함한 숙소 내부의 모든 공간을 단독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당있는 숙소라서 너무 이뻤습니다👍🏻 실링팬이있어서 금방 시원해지기도 하고 잘때에도 금방 따뜻해지네요!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있어서 간편했습니다! 숙소자체가 너무 깨끗해서 물품들을 믿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아침을 꼭 먹어야하는 저에겐 비건 조식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일 달라지는 메뉴에 매일 기대하며 먹었네요😆 일정 때문에 조금더 이른 시간에 조식이 가능한지 여쭤보았는데 저희 일정에 맞추어 조식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주인분의 부지런함과 감성이 돋보이는 숙소였습니다 정말 잘 쉬고 갑니다👍🏻👍🏻👍🏻
일단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감성있는 숙소예요.. 특히 아침에 주시는 비건 조식이 너무 귀엽고 맛있었네요ㅠ 아침햇살에 비춰지는 마당보면서 먹는재미가 쏠쏠해요ㅎㅎ 너무 행복했습니다:)
제주다반사는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의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독채 민박입니다.
◈ 중산간동로(1136번 도로)를 타고 오시다가 '풀빌라 소랑' 맞은편에 있는 대흘10길을 따라 약 450m 올라오신 후 우회전하면 오른쪽에 빨간 벽돌집 2채가 보여요. 두 집 중 바깥쪽 집이 민박집입니다.
◈ 숙소로 진입하는 도로가 오르막길이므로 눈이 많이 오는 경우 매우 미끄럽습니다. 스노우 체인 장착 후 안전운전해 주세요.
◈ 숙소 바로 앞 주차장에 차량 1대를 주차할 수 있습니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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