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岛 · 整套民居 · 1室1床1.0卫 · 可住2人 · 북촌 일지_1page
🏠 동쪽의 한 마을, 북촌에 위치하고 있는 아담한 복층 숙소입니다 '◡' 📌 함덕 해수욕장과는 차량 5분 거리이며, 도보로는 숙소 바로 옆 올레길 19코스를 따라 제주를 느낄 수 있어요. (런던베이글뮤지엄, 장인더 등 유명 카페 차량 5분 거리) 📌 양옆방이 붙어있어 생활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며, 소란스러운 파티는 불가능합니다. 📌 복층의 계단이 좁고 가파른 편이라 어린아이나 무릎이 불편하신 분은 예약을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 객실 안 TV로 넷플릭스, 유튜브 시청 가능. 📌 체크인 16:00 / 체크아웃 11:00 📌 추가 주의사항 ⁃ 숙소 내 흡연, 반려동물 출입 불가 ⁃ 냄새가 심한 고기류 조리 불가 📩 인스타그램 예약 or 문의 @bukchon_1ji 소중한 여행 일지에 불편함 없이 잔잔하게 흘러가는 순간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ෆ 1층엔 입구와 주방,거실,화장실이 있으며 복층엔 침실이 있습니다.
여행 첫날에 묵으려고 예약했는데 잠만 자고 가기 너무 아쉬운 곳. 필요한 건 다 있어서 정말 몸만 와도 되는 곳이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각종 소품들까지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시끄러운 도시를 떠나 시골 동네를 원하면서, 옛날 집은 벌레 때문에 제외시키고 찾다보니 이렇게 좋은 곳을 발견한 지금,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덕분에 북촌이란 마을에 빠져서 다음 날 계획에도 없던 동네 산책도 하고, 서우봉도 올라가보고, 동네 어르신들이랑 인사도 해보고, 바다가 보이는 커피숍에서 커피도 마시고. 특별한 일은 없었지만 제가 그동안 원했던 평범한 일상에서 주는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끼고 갑니다. 자기전에 술한잔 하며 방명록을 읽다가 다음날 적어야지 하면서 잊고 나온 아쉬운 마음에 후기에라도 남겨보려고 하다보니 길게 적어졌네요. 다음엔 꼭 연박으로 묵고 가겠습니다. 다시 찾을 그 날까지 다른 숙박하시는 분들도 저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더한 행복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담하고 아기자기 귀여운 숙소였습니다~~ 복층구조가 좋은듯 아쉬운듯했지만 전혀 춥지 않았어요(다음날 제주공항 셧다운일정도로 바람 눈 장난아니었어요) 계단이 조금 위험해보였지만 금방 적응했답니다🥲 착한 가격에 잘 묵었습니다~~
차량 5분 거리엔 볼거리&먹을거리가 다양한 함덕해수욕장이 있고, 걸어서는 잔잔한 시골스러운 북촌마을을 느끼실 수 있어요.
도보 이용시 북촌리[남] or [북] 정류장 하차 후 5분 거리 / 차량 이용시 숙소 1층에 주차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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