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cheon-myeon, Yangpyeong-gun · 整套民居 · 1室0床1.0卫 · 可住3人 · [센]자전거와 전철로 떠나는 양평여행
강가에서 5미터 앞, 평온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세요. 강에 비치는 노을이 환상적이랍니다. 넓은 베란다에 있는 평상에서 낮잠을 자거나 고기를 구워 먹거나, 차를 마시며 쉴 수 있습니다. 전철 아신역에서 500미터 거리에 있어서 서울에서 전철로 오기 좋습니다. 물놀이장이 도보 1분거리에 있어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땅콩보트, 바나나보트등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자전거 도로에 인접해 있어 자전거 여행하는 분들이 이용하기 좋습니다. 주말에는 전철에 자전거 탑승가능하므로 서울에서 팔당까지 자전거로 오다가 팔당역에서 아신역까지 전철로 오셔도 좋습니다. 집 앞에 20분 정도 강변 산책길이 있고, 아신역에서 양평역까지 물소리길이라는 3시간 트레킹코스가 강을 따라 길게 펼쳐져 있습니다. *예약후 인원이 늘어날 경우 연락주세요. 사람 수에 맟춰 침구를 준비해 드립니다. 추가요금 1인당 1만원 계좌이체하시면 됩니다. <있는 것> 단독 사용 화장실 온수 샤워 비누, 샴푸, 치약, 수건 1인당 2장, 생수 2리터, 소금, 후추, 간장, 식용유 제공 헤어드라이기, 전자렌지, 토스트기, 블루투스 스피커, 무선마이크, 바둑 * 베란다의 평상 또는 탁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스버너와 고기구이용 팬, 부탄가스 1개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고기구이는 냄새와 기름 튀는 것 때문에 야외에서만 가능하며, 뒷정리 및 팬설거지를 부탁드립니다. -양평에 가볼 곳 소개합니다- 집 앞에 자전거 도로가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도보 1분거리에 수상스키장 하늘을 날아보자! 유명산 패러글라이딩. 처음인 사람도 전문가가 동승하므로 탈 수 있습니다. 밤하늘의 아름다운 별을 감상하는 중미산 천문대(주말 25,000원) 걸어가는 거리에 곤충박물관 (일반3,000원 청소년2,000원) 들꽃수목원(9,000원) 미음이 고요해지는 사나사 절과 계곡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쳐지는 두물머리 (연핫도그 4천원) 아름다운 지방정원 세미원(5천원) 천년된 은행나무가 보호하는 용문사(입장료2,500원 주차 3,000원) 맨발걷기 좋은 서석산 산중옛길(무료 세족시설과 신발장 있음) 전국 최대규모 36홀 양평 강상파크골프장(11,000원) 마음이 편안해지고 포근한 영화쵤영지 구둔역 이외에도 많아요~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e two best things about this Airbnb are the view and the hosts. Both are beautiful.
지형’s apartment is a serene escape from Seoul, a 5 minute walk from the train station connecting it to the city. The river views are fantastic, especially at sunset; the amenities enable one to live as at home; the cycling path connecting Seoul to Busan is in spitting distance from the apartment; tourist attractions like the observatory, the monastery, and hiking are in striking distance by bicycle or train; you can borrow a bicycle from 지형 if you don’t have one. These are some of the many perks of this Air BnB experience. Not to mention, 지형 is an exceptionally kind person and an extraordinary host. Through her hospitality (and that of her parents’) I felt right at home and got to experience Yangpyeong at a deeper, more memorable level than I would have otherwise. I stayed a week in its idyllic setting, despite most guests being cyclists who are just staying for the night. The place is suitable for either kind of stay.
Nous nous sommes arrêtés pendant notre voyage à vélo de Séoul à Busan. L’appartement est très cosy, nous avons passé un bon moment et avons pu nous reposer au calme avec une belle vue sur la rivière. 지형 était très réactive et nous a aidé quand nous sommes arrivés. Merci et à une prochaine fois peut être :)
베란다 전망이 아름답고 한적한 곳이지만, 전철역이 가까이 있어 차가 없이 오셔도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곳입니다.
지중해 수상스키장과 남한강 수상스키장이 도보 3 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집앞에 자전거도로가 있어 강변을 따라 자전거타고 운동하며 경치를 즐기기에 최고입니다.
반경 100미터 안에 편의점, 카페, 식당, 마트 등 편의시설이 있어 빈손으로 오셔도 됩니다.
도보로 이용하는 식당으로 매운탕, 옥천냉면, 기와집보리밥, 콩나물국밥, 양평해장국, 나주곰탕, 아구찜 등이 있고
자동차로 10분 거리에는 신라한식부페, 명륜진사숯불갈비, 누룽지백숙, 대디스바베큐, 양꼬치등 많이 있습니다.
서울 홍대입구역에서 아신역까지 전철로 1시간 32분,
아신역에서 숙소까지 걸어서 7분 정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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