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ollyang-myeon, Suncheon-si · 整套民居 · 1室1床1.0卫 · 可住4人 · 라라랜드
한적한 전원주택에서 편히 쉬고 갈 수 있는 숙소입니다. 2022년 10월에 준공하여 새 집입니다. 숙소 바로 옆에 집주인집이 있으며 집앞 텃밭이 큽니다. 숙소는 원룸형태며 9평입니다. 3명에서 최대 6명까지 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시골마을이라 한적하고 조용합니다. 편하게 쉬고갈 수 있는 숙소입니다. 픽업을 원하신다면 미리 주인과 전화 상의하여 픽업시간을 조율하시기 바랍니다. 픽업비용은 2만원입니다.
2박3일동안 너무숙소가 따뜻해서 정말 잠도 푹 자고 친절하신사장님 내외분덕분에 좋은 여행이됐습니다:) 여느후기와 동일하게 사장님분들도 되게 친절하셨구 맛보라고 김치와 인삼주도 주시고ㅠㅠ 증말 잘 먹고 잘 쉬다왓슴당 꽃피는 봄에오면 더 이쁠거 같아서 이번년도든 내년이든 한번더 생각중입니다.. ㅎㅎ 부엌 화장실도 엄청깨끗하고 침대도 푹신하니 좋았어요! 밤에는 별도 많아유~! 굿입니당
정말 편안하게 잘 쉴 수 있었어요. 사장님 부부 두분 다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시골본가에 다녀온 기분으로 즐기다가 왔습니다. 미취학 아이들데려가서 텃밭 구경도 시켜주셔서 애들이 너무 즐거워했어요. 평소 보지못한 식물들도 보고 닭도 보고해서 아이들이 여기서 살고싶다고 했어요. 사장님께서 텃밭채소도 챙겨주시고, 음식도 좀 챙겨 주셔서 엄청 잘먹고, 애들도 잘 놀아서 기분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숙소에 온게 아니라 정말 시골부모님댁 온 느낌이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친한 언니와 촌캉스 목적 숙소를 찾다가 발견하고 예약 후 다녀왔는데 사진과 동일한 숙소였습니다. 사장님 사모님 두분 다 너무 친절히 맞이해 주셔서 첫인상 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숙소는 원룸형이고 둘이서 지내기 전혀 부족함 없었고 저녁에 바베큐는 숙소 바로 앞 평상에서 했는데 전기그릴이나 장작불로 가능하고 바베큐비용은 2인기준 1만원 발생하였습니다. 사장님께서 텃밭에 야채들과 김치, 감이랑 계란등 이것 저것 챙겨주시려는 인심이 너무너무 감사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숙소 내부도 깔끔하고 침구류도 넉넉히 준비되어 있고 보일러도 뜨끈하고 온수도 잘 나왔습니다. 일회용 칫솔 치약도 있고 샴푸 린스 바디워시 폼클렌징도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사장님께서 고추도 따서 가라고 말씀해주시고 시내에 나가시면서 터미널까지 태워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순천와서 정말 좋은 기억의 숙소를 묵게되어 소중한 추억이 생겼습니다♡ 사장님 사모님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놀러가겠습니다.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 (참고로 순천 이마트에서 택시타고 숙소까지 2만원쯤 나왔습니다)
동네 초입에 칠동 저수지가 있고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마을임.
순천만국가정원이 자가용으로 20분
(버스로는 한번 환승해서 30분 소요)
보성녹차밭이 자가용으로 1시간
낙안민속촌
1. 순천역 도착시 : 순천역 바로 앞 버스정거장에서(길 건너면 안됨) 벌교방면으로 시내버스 88번을 타고 칠동마을에서 내림. 소요시간 20~30분. 버스에서 내린 후 오른쪽 길로 걸어서 5분 정도 들어와야함. 칠동회관 옆집임.
2. 시외버스터미널 도착시 : 시외버스터미널 앞 버스정류장에서 벌교방면으로 시내버스 88번 타고 25분 내외 소요.
칠동마을에서 내려서 5분 정도 걸어들어와야함.
3. 자가용 이용시 : 네비에
순천시 별량면 칠동길 67 찍고오심 됩니다.
(순천시 별량면 두고리 140-1)
주의사항 : 순천시 벌교 칠동길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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