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san-si · 整套民居 · 2室2床1.0卫 · 可住8人 · 소록소록 <sorok sorok> | 군산독채숙소,앞마당 |
북적북적한 곳을 떠나 온전히 쉬어갈 수 있는 군산 숙소 "소록소록" 입니다. 리모델링한 단독주택으로 담이 있고 대문을 열면 적당한 크기의 마당이 있어 마당에서 바비큐 가능합니다. 도보 거리에 편의점, 차로 3분 거리에 이마트가 있으며 도보 2분 거리에 큰경찰서가 있어 안전면 에서도 최고 입니다. 주택 내부는 침실2, 부엌, 다이닝룸, 티 룸, 거실,화장실로 이루어진 공간 입니다. 주변 관광지는 집앞 옛날 기찻길을 따라 걷다보면 군산 철길마을에 도보로 방문 가능하며 짐 보관 미리 가능합니다. 인원은 최대 8인 까지 가능하며 퀸침대2개, 퀸사이즈 토퍼2개 준비 되어 있습니다. 단독주택이며 방이 3개로 4인이 가장 적합하다 생각 되지만 가족 방문시 8명 까지 잘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차는 주변 시청에서 시민들위해 만든 도보1분거리에 주차가능합니다. 또 도보 2~3분 경찰서 옆 무료 개방 주차장도 이용 가능합니다. 체크인: 15시 00분 체크아웃: 11시 00분 -저희 숙소는 군산의 주요 관광지를 차량으로 2분~8분내로 이동 가능합니다.(철길마을, 근대 역사 박물관, 이성당, 지린성, 초원사진관, 한일옥 등) 주차정보 집근처 식당 경암집 ( 군산시경암동 647-25) 그 옆길(출입문앞X)에 시청에서 주민들을 위해만든 주차라인 있는 곳 이용가능합니다. 숙소와도보1분거리입니다
숙소는 사진과 똑같고 예뻤어요! 다른 곳도 다 깔끔하고 너무 좋았는데 냉장고에 그 전 사람들이 남기고간 김치나 아이스크림 같은게 들어있었다는게 살짝 아쉬웠습니다ㅠ 하지만 버스터미널 가깝고 주변에 은근 맛집들도 가깝고 많아서 다음에 군산여행 가게된다면 또 방문하고싶어요
고즈넉하고 조용한 동네입니다.
예전 기차가 다니던 철길이 집 앞에 있는데
그 길을 따라걸으면 철길마을이 나옵니다.
편안하고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동네입니다.
-군산역에서 1, 2, 3, 4, 5, 7, 10, 11, 12, 13, 15, 16, 19, 시내버스를 타고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 후 도보 10분 정도 걸으면 숙소에 도착합니다.
-군산고속버스터미널 에서 도보로 7분거리에 숙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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