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yang-gun · 整套民居 · 4室2床2.5卫 · 可住8人 · 시골큰집 바다와 산이 조화로운 조용한 곳 입니다.
넓고 평온한 숙소에 머물면서 걱정과 근심을 잊어보세요. 저희 시골큰집은 바다와 가까우면서도 숙소 앞쪽이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바다와 산의 시골 풍경을 즐기면서 힐링 할 수 있고 마을로부터 적당히 떨어져 있어서 조용합니다. 숙소에서 남양양 IC 까지 2 Km, 100m 거리에 동해안 7번 국도와 해안도로 해파랑길을 따라 강원도의 3대 미항인 남해항과 서핑 메카인 인구 죽도 그리고 숙소에서 제일 가까운 원포리 해변은 150m 거리 가까이 있습니다. 숙소 주변에서 관광지로 이동이 용이 하여 차로10분 거리에 주문진항, 25분 거리에 강릉, 30분 거리에 양양, 40분 거리에 속초가 있습니다. 또한 가까이 다양한 해양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서핑샾과 스킨스큐버샵들이 있습니다. 숙소 가까이 원포리 해변 주변에 식당과 (횟집, 타이 쌀국수집 & 밥집)그리고 GS 편의점이 있습니다. 더 많은 먹거리와 쇼핑은 주문진이나 강릉이 좋습니다. 숙소 저희 숙소 시골큰집을 누구에게나 편리한 공간이 되도록 현대적인 내부 인테리어로 리모델링하면서 욕실에는 스파를 설치하고 외부에는 바다 View 테라스를 만들어서 머무는 동안 격조 높은 힐링과 Well Being하실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숙소 구성은 단층으로 침실 총 5개/ 화징실 겸 욕실 2개 / 주방 2개 로 두 가족이 분리 이용 가능합니다. 숙소 외부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잔디 마당에 입구는 주차장으로 카노피가 설치 되어있고, 오래된 살구나무 밑에는 두개의 정자와 야외용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고, 바다 view 전망대가 따로 있습니다. 외부 마당 안쪽에 화장실과 해수욕장 모래를 씻을 수 있도록 샤워시설이 있습니다ㆍ 외부 화장실 입구에 게스트의 편의를 위하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2대와 타이어 공기 충전 펌프도 준비 해 두었습니다. 정원 가까이 텃밭에는 다양한 채소를 (가지, 오이, 토마토, 고추와 깻잎) 여름철에 키우고 있어서 언제든지 이용하여도 됩니다.
바다와 가깝습니다. 걸어서 5분 정도 걸어가면 해변가가 나옵니다. 저희는 서핑하러 온거라서 최적의 조건이었습니다. 정말 숙소에 없는게 없었습니다. 수저, 수건, 세면용품, 조미료 등등이 아 설마 이게 있을까? 하는 모든 것들이 이미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공간과 침구가 정말 깨끗했고 온수도 콸콸나오고 침대방은 두개 모두 넓었고 황토방은 아늑했습니다. 보일러도 짱짱해서 (화장실 바닥조차 따뜻합니다) 따뜻하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좋은 공간을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오겠습니다 :)
바다와 산이 조화로운 조용한 마을입니다, 밤 10시 이후에는 (소란한 파티, 불멍 & 노래방 은 이묭하실수 없습니다) 숙소 위치는 남양양 IC에서 2 Km 숙소에서 100m 거리7번 국도 150m에 원포리 해변입니다ㆍ
주문진 시외 버스 정유소 에서 택시로 7 분거리 강릉 KTX 터미널에서 25분 거리.
혹 영동 고속도로 이용 숙소 접근시 남양양 IC 통과후 네비 무시하시고 (7번 국도로 좌회전 하시지 마시고 )직진하여 해변도로 (해파랑길)100m거리 정도에서 좌회전하여 네비가 다시 리부팅 되어서 안내하는 대로 (네비 대로 톨게이트에서 7번 국도로 오시면 숙소 진입 좌회전 유턴 하는곳이 없어서 좁은 시골 길로 안내합니다)오시면 남애항 진입전에 좌회전 하여 신호받고 강릉쪽 방향으로 (7번국도 120m 정도에서)오시다가 우회전 100m 거리에 있습니다. (단 양양 고속도로 이용시 네비 안내대로 하조대 IC 내려서 7번 국도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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