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jung2024年6月

국내외 많은 숙소를 다녀봤지만 리뷰는 첨이네요. 정말 모든 것이 좋았어요. 평온함을 주는 마을 분위기와 더불어 호스트의 세심한 배려가 숙소 곳 곳에 묻어 있어요.편안 하게 잘 지내 다 왔습니다.일상 온지 하루되었는데 다시가고 싶네요.

Tina2024年5月

We have just returned from a wonderful 4 night stay with our dog. We were greeted by the host who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We felt at home as soon as we walked in as there was music and candles and a nice aroma. We were immediately relaxed. The interior of the house exceeded our expectations it is stylish and modern and spacious. There were so many thoughtful touches such as treats and toys for the dog, water in the fridge and a bottle of wine. The house is so well equipped. The hosts thought of everything. There was nothing we needed that we did not have. It was wonderful to have the beautiful outdoor space for our dog to run free. It was peaceful and private. Our host gave us lots of recommendations of where to go with our dog and the lovely village was just a short walk away. We will definitely stay again at this wonderful house.

지은2024年5月

마음이 편안해지는 숙소였습니다. 이곳저곳 찾아서 바쁘게 나가기보다 숙소에 머물면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좋은 공간입니다. 숙소에는 3박 4일 지내면서 부족했던 것 없이 다양하게 잘 갖춰져 있고 깔끔한 상태로 준비해주셨어요. 체크인 할 때가 해가 쨍쨍한 오후였는데 미리 에어컨을 켜놓고 음악까지 틀어 놓아주셔서 환영 받은 듯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만의 공간 뒷마당에 앉아서 불멍하며 맑은 밤하늘 봤던 시간, 앞마당 잔디에 앉아서 햇빛 받으며 조용히 쉬던 시간이 이번 여행에서 가장 행복했던 추억으로 남네요, 감사합니다!!^^

안나2024年5月

저와 반려견 알밤이 단둘이서의 평온한 휴식을 하러 Tony & Tiny 를 방문한 저의 목적에 정말이지 딱 맞는 숙소였습니다. 입실하기 전까지 숙소 주변의 볼거리는 물론 오는 길을 상세하게 안내해 주셔서 전혀 어려움 없이 숙소를 찾을 수 있었어요. 입실 하자마자 숙소 내부의 청결함에 놀랐고 식기, 어메니티, 카페트 등 신경쓰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제주 생활 중 겁이 많아져 친구와 빨리 친해질 수 없는 알밤이를 위해 귀엽고 똑똑한 Tiny까지 수고해 주었습니다. 좋은 기억만 안고 갑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종서2024年5月

평가가 아닌 제가느낀 그대로입니다. 예약을 두달전쯤 하고나서 부터 궁금할수 있는것들을 자세하게 피드를 남겨주심으로 시작했었고, 귀찮을법도 한 질문들이나 궁금한것들의 답변도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체크인후 부터는 마당부터 숙소안에 청결 인테리어 구비되어있는 것들까지 좋았고 같이간 반려견이 제일좋아해서 그게가장 좋았습니다. 다음 제주일정에 있어 고려할만한 숙소었어요 잘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