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nam-myeon, Yangyang · 整套酒店式公寓 · 2室0床1.0卫 · 可住4人 · 바다멍이 가능한 쉼터
5초만에 모래사장을 밟을 수 있습니다. 24시간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방 2개와 거실에서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일출 장관을 숙소에서 누구보다 먼저 즐길 수 있습니다. 14층에서 파란 하늘과 파란바다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호텔 내 단독 숙소 입니다. 거실에 소파와 테이블 TV가 있습니다. 침실 2개에는 각각 퀸사이즈 침대가 있습니다. 모든 방과 거실에서 바다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와 무선주전자, 토스터기, 세탁기가 있습니다.
숙소에서의 뷰와 창을 열면 선명하개 들리는 파도소리는 낮과 밤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맛있는 커피를 위해서는 좀 멀리 걸어다녀야 했다는 점은 모처럼 산책을 해서 좋기도 했고, 약간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건물 내 주차 공간이 제한적인데, 저희는 운좋게 지하주차장에 주차한 후, 주변 식당에는 거의 걸어다녔어요.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빵, 커피, 요거트 등 아침 식사할수 있도록 간단한 식기류(접시, 포크, 스푼, 후라이팬)가 있었다면 보다 편리했을 것 같아요. 주변에 아침 식사 할수 있는 곳은 10시~11시나 되어야 오픈하더라구요. 어쨌거나 아름다운 뷰와 파도소리 덕분에 아침엔 좀 배가 고팠지만 충분히 힐링했습니다.
숙소 주변은 매우 조용하나
5분 거리에 죽도 해변, 인구마을에
핫플레이스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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