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na-myeon, Buk-gu, Pohang · 整套民居 · 3室2床1.0卫 · 可住4人 · 여러분 모두의 할머니 집, ‘옥자’
🏠행복한 시간이 유일하게 더디게 흐르는 공간 옥자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세요 숙소가 에어비앤비에 뜨는 위치와 다른 곳에 있습니다! 주소를 미리 검색하셔서 확인하고 와주세요☺️ ✔️기준 2인으로 최대 4인까지 입니다:) ✔️주차 집 앞에 1대 주차할 공간이 있습니다. 🚨주의 사항 ✔️룸 컨디션을 위해 냄새가 강한 음식의 취사는 제한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내에서 고기 등의 BBQ 조리는 불가능합니다. ✔️숙소 내 모든 곳에서 금연입니다. 건물 밖, 흡연 부탁드려요!!! ✔️재활용품은 주방 플라스틱 수거함에 표시에 맞취 분리, 음식 쓰레기는 준비되에 있는 통에 담아주세요! ✔️침구류가 취식으로 오염될 경우 세탁비를 청구합니다. 거실, 주방 등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드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옥자는 와이파이가 없습니다!! 이 점 참고 부탁드려요~
숙소 상태나 바다가 보이는 뷰는 아주아주 만족했습니다 와이파이가 없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TV사용설명서가 있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뚜벅이 여행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천합니다 예약전에는 접근성이 좋은 위치로 보였으나 대중교통과 택시를 타고 이동하기에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었습니다
설명대로 할머니댁에 온 듯 평안했고, 빈티지함과 아늑함이 깃든 바다 앞 숙소였습니다. 소품 하나하나 신경쓰신 게 보였고 청소도 깨끗이 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와이파이가 안 된다는 점, TV도 기존 채널이 나오는 TV가 아니라는 점을 아웃링크 블로그가 아닌 에어비앤비 숙소설명을 통해 미리 고지해주셨다면 숙소 선정에 더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관문이 바깥에서 안이 다 들여다 보이는 구조인데 커튼마저 없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심지어 안에서는 밖을 못 보지만 밖에서는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현관문이어서 옷을 다 입고 거실에 있어도 가족들이 불안해 했습니다. 두 가지만 제외하면 동네도 예쁘고 의사소통도 수월하게 되었고 침구도 민족스러웠습니다.
지금껏 다녀온 곳 중 최고의 숙소였어요 조용하고 한적한 주변, 평화로운 바다와 사람들,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와 여러가지 즐길 거리들 까지 완벽했습니다! 다른 계절에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위치 :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동해대로 3378번길 19 (흰색 2층 벽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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