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 · 整套民居 · 3室1床1.0卫 · 可住4人 · 제비한옥
넓고 평온한 숙소에 머물면서 걱정과 근심을 잊어보세요. 넓은 공간의 여유로움. 논뷰. 도토리정원 돌담 40평 독채입니다 티비.와이파이 없습니다. 조용한 마을에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어요. 조양방직. 통일전망대.교동을 갈수 있구요. 논뷰입니다. 여름엔 개구리가 웁니다. 거실 대청마루에서의 낮잠은 스르르 ... 도토리정원아래 넓은 마당이 있습니다.
처음에 한옥이라서 벌레나온단 얘기가 있어 걱정했는데 크게 나오진 않았어요. 숙소는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완전 똑같아요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마루에 앉아서 여자친구와 함께 독서를 하다보니 세시간이 후딱 지나갈 정도로 고요하고 집중도 잘 됐어요. 오히려 티비나 인터넷이 없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호스트분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문의할때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고 배려도 많이 해주셔서 정말 편히 쉬다 갔습니다. 또, 바베큐 그릴도 너무 좋은게 있어서 고기도 잘 구워먹었어요. 저녁 먹은뒤에 추억의 공기놀이도 하고 고스톱도 쳤더니 진짜 할머니집 간 기분이어서 좋았습니다. 시끄러운 도시에서 벗어나서 조용히 시골에서 하룻밤 지내고 싶으신 분들은 무조건 추천드려요.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도 정말 잘챙겨주시고 깔끔하고 이불 냄새없이 깨끗했습니다 영업용 냉장고가 있어서 음료나 음식재료 등 넣어두기 너무 편했습니다 다음에 꼭 재방문 하려고합니다
논뷰~ 입니다. 거실에서 뒷마당 과 앞마당으로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지배배카페와 Gs25 인근에 마트(6시마감)
읍세권으로 조양방직이 있어요.
집주변으로 옆집이 조금씩 떨어져있어요.
아침저녁 산책하기 좋와요
강화터미널에서 택시로 10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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